중급자를 위한 베이스 메이크업 특강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매일의 바탕 화장은 어느 정도 익숙하지만, 그래도 가끔씩 궁금한 점이 ‘갑툭튀’한다면? | 뷰티,메이크업,베이스메이크업,피부보정,쿠션

루나 프로 컨실 스팟 1만6천원.컨실러는 쿠션 전에 쓰나요, 후에 쓰나요? @su_g.lee쿠션의 특성상 순서는 크게 상관없다. 다만 커버력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쿠션으로 얼굴 전체에 베이스를 깔아준 다음 스틱이나 크레용 타입의 컨실러로 커버하고, 다시 퍼프에 남아 있는 쿠션으로 한 차례 연결해주는 것이 좋다. -이아영(메이크업 아티스트)샤넬 르 블랑 브라이트닝 컴팩트 파운데이션 SPF 25 PA+++ 8만2천원.가끔 화장을 한 날 피부가 가려운 느낌이 들어요. 파운데이션 성분 때문인가요?  @t_naaa파운데이션의 성분 자체보다는 마무리감으로 인해 미세먼지를 비롯한 유해 물질이 더 많이 피부에 흡착됐을 가능성이 높다. 특히 물광 같은 글로시한 메이크업이 인기라 사용하는 제품 역시 수분감이 풍부한 경우가 많은데, 자칫 끈적임이 남아 있을 경우 이런 부작용이 생긴다. -김희진(프리랜스 뷰티 에디터)아모레퍼시픽 아이디얼 블룸 파운데이션 쿠션 9만2천원대.화장을 하면 금세 다크닝이 생겨요.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springsom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맞추는 것이 포인트. 기초 단계부터 유분기가 있는 제품의 사용을 최소화하고, 파우더리한 제품을 쓰는 게 좋다. 베이스 메이크업의 밀착력과 지속력이 좋다면 어느 정도 피지가 생겨도 메이크업이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미세 피그먼트로 이루어져 얇고 선명하게 발리는 제품을 선택할 것. -손효란(아모레퍼시픽 브랜드 마케팅)(왼쪽부터) 더페이스샵 워터프루프 쿠션 2만원.조성아22 픽스 미 업 커버 파운데이션 2만5천원. 버버리 브라이트 글로우 파운데이션 SPF 30PA+++ 7만2천원.조만간 물놀이를 계획하고 있는데 화장이 지워질까 봐 걱정이에요. @jinssss‘비 맞은 생쥐 꼴’을 면하게 해줄 2가지 방법이 있다. 먼저 워터프루프 파운데이션을 추천한다. 단순히 지속력이 뛰어난 것만으로는 워터파크처럼 물속에 얼굴을 담그고 땀도 많이 흐르는 환경에서는 부족하다. 워터프루프 마스카라처럼 내수성을 지닌 제품을 쓴다면 든든하다. 다른 하나는 파운데이션은 평소 쓰던 제품을 바르되 메이크업 픽서로 고정하는 방법이다. 물론 가장 좋은 건 2가지를 함께 사용하는 거다. -김희진(프리랜스 뷰티 에디터) 끌레드뽀 보떼 뗑 스틱 에끌라 SPF 17 PA++ 10만원대.스틱 파데랑 리퀴드 파데 2가지를 더 유용하게 쓸 수 있는 팁이 있을까요? @dh.cheh 제형의 차이로 인해 가장 달라지는 것은 마무리감. 보통의 스틱 타입 파운데이션은 리퀴드 제형보다 다소 두껍게 발리고 커버력이 뛰어나다. 그 때문에 리퀴드를 사용한 뒤 넓은 부위의 커버가 필요하거나 화장이 잘 지워지는 T존 등에 전용 브러시로 스틱 파운데이션을 덧발라 지속력을 높이는 방법이 많이 쓰인다. 반대로 전체적으로 두 제품을 함께 쓰고 싶다면 스틱 파운데이션으로 먼저 윤기 및 피부 톤을 조절하고 그 위에 리퀴드를 덧바르면 된다. -조은경(끌레드뽀 보떼 교육부 팀장)아이오페 에어쿠션ⓡ 커버 SPF 50+ PA+++ 4만2천원대.쿠션의 축축함이 거슬려서 저가 퍼프를 잔뜩 사놓고 바꿔가며 쓰려고 하는데, 로드숍에서 파는 퍼프랑 많이 다른가요?  @ju_aah브랜드마다 차이는 있겠으나 쿠션에 내장된 퍼프는 자사 제품의 효능을 극대화하는 경우가 많다. 아이오페 에어쿠션 역시 미세한 구멍 사이로 공기가 충분히 들어갈 수 있는 멀티 레이어 구조로 돼 있다. 특유의 쿨링감과 산뜻한 사용감은 이 때문이다. -구현정(아이오페 브랜드 매니저)(왼쪽부터) 시세이도 싱크로 스킨 글로우 루미나이징 플루이드 파운데이션 6만8천원.시세이도 싱크로 스킨 글로우 쿠션 컴팩트 SPF 23 PA++ 5만5천원.파운데이션과 쿠션 팩트의 호수 선택이 다른 경우가 많아요. 두 제품의 선택 가이드를 알려주세요. @j__hye_파운데이션은 자신의 피부 톤과 가장 비슷한 컬러를 고르고, 얼굴 전체를 커버하는 용도보단 가볍게 쓸어 얼룩한 톤을 정돈한다는 개념으로 사용하자. 최근의 파운데이션은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과 광택에 중점을 둔 것이 많다. 반대로 쿠션 팩트는 리퀴드 파데보다는 한 톤 밝은 셰이드를 선택하는 것을 추천. -손혜미(시세이도 교육부 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