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유행할까?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벌써 작년이 되어버린 2016년을 메가 히트 시킨 모든 키워드를 모았다. 올해도 꾸준히 유행할지는 미지수지만 아직까진 매력적인 것이 사실! ::2016, 트렌드, 유행, 히트, 키워드, 처피뱅, MLBB, 오프숄더, 플리츠스커트, 벨벳, 오버사이즈, 유스컬쳐, 코스모 캠퍼스 | 2016,트렌드,유행,히트,키워드

#MLBB‘My Lips But Better’ 입술 색과 비슷하지만 좀 더 예쁜 입술이라는 뜻의 MLBB 립스틱이 단연 뷰티계의 핫한 키워드. 인기를 증명하듯 앞다투어 브랜드들마다 저마다의 MLBB 립스틱을 출시했고, 그윽한 느낌의 말린 장밋빛 컬러 립을 바르는 게 대세 중의 대세였다.#처피뱅작년 하반기를 가장 강력하게 몰아닥쳤던 헤어스타일은 단연 처피뱅! 눈썹 위로 삐뚤빼뚤 자른 앞머리를 뜻한다. 하나둘 셀럽들이 처피뱅을 하기 시작하더니 리얼피플들도 과감히 도전! 이번에 처피뱅으로 앞머리 자른 코캠러들 모두 손! #오프숄더작년 여름, 오프숄더 블라우스 덕분에 정말 한껏 어깨를 드러내며 뽐내기 좋았다. 결정장애가 있다면 고르기 힘들 정도로 이런저런 오프숄더 디자인이 참 많이 나왔고 사랑 받았다. 이젠 하다못해 아우터도 뒤로 젖혀 어깨를 드러내야 스타일리시한 애티튜드라고 평가받을 정도!   #플리츠스커트2016년은 그야말로 주름 스커트의 전성시대였다. 상반기에는 걸그룹들이 너나 나나 할 것 없이 상큼한 테니스스커트를 입어 뽐뿌를 자극시키더니, 하반기에는 더욱 다양한 소재와 롱한 길이감으로 선보여져 분위기여신 만들어주는 일등공신 역할을 톡톡히 했다. 올해는 과연 어떨지#오버사이즈 불편하리만큼 소매가 긴 롱슬리브 디자인과 몸을 다 집어삼킬 만큼 거대한 실루엣이 폼 나는 거라 여겨진 2016년. 다 여기서 파생되어 패피들의 마음을 뒤흔든 오버사이즈 후디, 항공점퍼, 롱패딩 등이 그 대표적인 주인공들이다. #벨벳가장 크게 주목 받고 떠오른 소재는 두말할 것 없이 벨벳! 벨벳을 활용한 아이템들이 쏟아져 나오면서 런웨이는 물론 리얼웨이까지 장악했다. 유행이 지나 엄마 옷장에서 홀대받던, 혹은 시도하기 어려울 거로만 생각했던 벨벳이 이렇게 다시 환영받을 날이 올 줄이야!#유스컬쳐위에 나열한 패션 키워드들은 대부분 이 유스컬쳐 트렌드로부터 나온 것. 유스컬쳐란 기성문화에 저항하는 청년문화, 비주류문화로 자유분방하고 틀에 억압받지 않은 문화를 말한다. 이 중심에 빠질 수 없는 인물이 있다면 베트멍의 헤드 디자이너이자 발렌시아가의 아트 디렉터인 뎀나 바잘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