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그곳이 간지럽다!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그곳’이 타는 듯한 느낌을 받은 적 있는가? 혹은 코티지치즈처럼 하얀 분비물이 나오는가? 그렇다면 질염을 의심해야 한다. ::여자, 냉, 질염, 분비물, 그곳, 예방, 민간요법, 여성청결제, 티트리, 마늘, 붕산,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 여자,냉,질염,분비물,그곳

여성 청결제 냉, 악취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 청결제를 사용하면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 김지현 원장은 청결제의 올바른 사용법에 대해 귀띔했다. “예방 차원에서 사용한다면 일주일에 1~2회가 적절하고, 증상이 심한 경우 하루에 1~2회 사용해도 무방합니다. 단, 세정 성분이 과도하게 포함된 제품은 질 내의 저항력을 떨어뜨릴 수도 있습니다. 증상이 확실하면 항생제 연고를 바르는 등 적절한 병원 치료를 병행하세요.”   티트리 오일어떤 사람들은 티트리 오일에 항균 성분이 들어 있으니 소독 효과 또한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하지만 드웩 박사는 오일은 바르지 말 것을 권한다. “외음부에 티트리 오일을 발라도 큰 위험은 없겠지만 안전성이 검증됐다거나 여드름 완화처럼 질염 치료에도 효과가 있을 거라 얘기하긴 힘들어요.” 마늘마늘은 천연 항균제다. 실제로 마늘엔 질염을 유발하는 칸디다균의 증식을 억제하는 유화아릴 성분이 들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마늘을 질에 직접 사용한다면 역효과를 낼 수 있다. “어떤 음식이든 질 속에 넣지 마세요. 질 내에서 감염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죠.” 드웩 박사의 충고다. 붕산붕산 가루를 푼 물에 좌욕을 하면 질염 치료에 효과적이라는 속설이 있다. 그러나 김지현 원장은 병원의 처방 없이 민간요법을 시도해선 안 된다고 말한다. “붕산 물로 질 안을 씻는 것은 금물이에요. 뒷물할 때 약산성 세정제나 식초를 약간 탄 물을 사용하는 정도는 괜찮습니다. 알칼리성 비누보다는 수돗물이 더 안전합니다.” shot for alcohol cravings vivitrol drug interactions naltrexone prescrip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