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LEBRITY
윤시윤, 김새론의 로맨스
WHEN LOVE BEG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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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소년처럼 앳되기만 한 윤시윤은 이제 곧 만 서른이다. 영원히 ‘소미’이거나 ‘도희’일 것만 같던 열일곱 김새론은 이제 누가 봐도 ‘여자’가 됐다. 둘은 함께 jtbc의 새 드라마 <마녀보감>에서 조선 시대 청춘들의 판타지 로맨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근래 들어 가장 흥미로운 조합이 아닐 수 없다.
Credit
- Photographer 주용균<br />Editor 박지현<br />Stylist (윤시윤)최정님
- (김새론)진석영
- 김민주 by 넘버에잇<br />Hair (윤시윤)졸리(에스휴)
- (김새론)병배(순수)<br />Makeup (윤시윤)미주(에스휴)
- (김새론)정덕(순수)<br />Assistant 김나영<br />Film Director 이성택<br />Film Assistant 이민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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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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