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디 보습 능력자들!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겨울철만 되면 온몸이 가렵고 각질층이 쌓이면서 건조하다 못해 쓰라린 피부 때문에 고민이라면? 코스모 뷰티팀은 물론 메이크업 아티스트, 모델 등 뷰티 필드에서 내로라하는 보디 보습왕들이 총동원돼 그들의 노하우를 들려줬다. 그야말로 보디 보습의 끝판왕이라고 하겠다! ::바디, 보습, 뷰티, 아이템,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 바디,보습,뷰티,아이템,코스모폴리탄

(왼쪽부터)뉴트로지나 노르웨이젼 포뮬러 바디 에멀젼 310ml 1만9천9백원. 뉴트로지나 노르웨이젼 포뮬러 핸드크림 56g 7천5백원. 뉴트로지나 노르웨이젼 포뮬러 라인 새롭게 개발된 브랜드만의 모이스처 밴드 포뮬러 기술이 적용된 극강의 보습 라인! 99% 고농축 글리세린이 함유돼 있어 피부에 강력한 보습 밴드를 씌운 듯 수분감을 빠르고 깊게 부여하면서 촉촉함이 날아가지 않도록 피부를 보호해준다. 크리미한 보디 에멀션과 부드러운 바셀린 타입의 핸드크림으로 구성. 보디 활용템으로 찜! 보디 보습이라면 따라올 자가 없는 능력자들이 입을 모아 1등 모이스처라이저로 뽑은 제품이 바로 뉴트로지나 노르웨이젼 포뮬러 라인. 가장 큰 이유는 뛰어난 보습력이다. 한 번 바르면 하루 종일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기 때문. 또한 텍스처가 정말 가볍고 산뜻해 어떤 제품과 믹스해도 겉돌지 않고 완벽하게 녹아든다. 그래서 이곳저곳 활용템으로 강추.올 어바웃 손 관리하기 뷰티에 관심이 좀 있는 사람이라면 얼굴에 로션을 바를 때 헤어라인과 목, 귀 부분까지도 제품을 꼼꼼하게 바르지 않는가? 핸드크림 역시 마찬가지. 손바닥과 손등뿐 아니라 손목과 손가락 마디 사이, 큐티클, 손끝, 손톱 등에 야무지고 꼼꼼하게 바르는 것이 고운 손을 만드는 비법이다. -모델 스테파니 리 보디 팩으로 트랜스포머  귀차니즘이 심한 사람이라면 하루 날 잡아서 짧고 굵게 보디 케어하는 것을 추천. 샤워한 뒤 물기가 30% 남은 상태에서 오일을 가볍게 바른다. 그러고는 곧바로 보디로션을 여러 번 덧바른 다음 히트텍을 입고 자면 다음 날 피부가 180도 달라져 있다. 2주에 한 번씩만 이렇게 관리해줘도 보디 건조함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을 듯. -뷰티 컨트리뷰팅 에디터 박지원 정전기까지 해결겨울철 골칫거리인 정전기! 특히 스타킹을 신은 날이면 어김없이 정전기가 일어나곤 하는데 이걸 잠재울 수 있는 초간단 비법은 바로 스타킹 위에 보디로션을 터치해주는 것. 출근 전 한 번 바르고 회사에서 한 번 더 발라주면 하루 종일 정전기 고민 끝. -뷰티 에디터 정주은 롱래스팅 퍼퓸 로션으로 활용아침에 향수를 들이붓고 출근해도 금세 사라져버리는 향기 때문에 아쉬움을 느꼈다고? 특히 온도와 습도가 모두 낮은 겨울철에는 더욱 그 정도가 심해지는 편. 방법은? 손목이나 목 뒤쪽에 보디로션을 도톰하게 바른 뒤 향수를 뿌릴 것. 이전보다 훨씬 더 오래 지속되는 향기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뷰티 에디터 기지혜 폭풍 각질 잠재우기  ‘사람 몸이 어쩜 이렇게 거칠거칠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보디 피부가 정말 건조하다. 게다가 각질이 많아 오일을 바르면 제품이 피부 속에 스며들지 않고 겉도는 편. 물기가 있는 상태에서 먼저 오일을 바른 다음 제품이 완벽하게 마른 뒤 또 한번 보디로션을 도포해 부족한 수분감을 채우는 것이 비법이다. -뷰티 디렉터 최향진은밀한 엉밑살 케어하기과거 헬스장 샤워실에서 엉덩이 밑에서부터 허벅지로 이어지는 사람들의 엉밑살이 까만 것을 목격한 적이 있다. 그 트라우마 때문에 엉밑살 케어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데 워낙 마찰이 많은 부위라 똑같이 제품을 발라도 다른 피부에 비해 늘 건조한 느낌이 든다. 그래서 집에 있을 때면 수시로 보디로션을 발라 수분을 보충해주면서 덤으로 처진 히프를 위로 올려주는 마사지까지 해주고 있다. 엉짱이 되는 그날을 위하여! -뷰티 에디터 하윤진   따로 또 같이 케어 날씨가 추워지면 평소 쓰던 보디로션만으로는 건조함을 해결하기 어렵다. 그렇다고 이중으로 보습 케어를 하자니 답답하고…. 그래서 보디 크림을 온몸에 바른 다음 유난히 건조한 부위에는 바셀린을 꾹꾹 눌러서 터치한다. -모델 주선영 1일 2핸드크림 사용손 전문 모델로 활동하다 보면 항상 머릿속에 ‘핸드 보습’에 대한 염려가 가득하다. 그래서 괜찮은 핸드 모이스처라이저에 관심이 많은데, 처음에 감동받은 제품도 시간이 지나면 내성이 생겨서인지 예전만큼의 효과를 못 느낄 때가 많다. 그래서 여러 가지 제품을 바꿔가면서 사용하는 편. 요즘 자주 애용하는 제품은 이솝 핸드 밤이나 러쉬 핸디구루구! 또한 겨울철에는 집에서 파라핀 기계로 손 관리를 열심히 해준다. -손 모델 윤선영  아낌없이 바르기  국내외를 오가며 모델 활동을 하면서 느낀 점은 기본에 충실한 케어가 특별한 비법을 이긴다는 것. 그래서 나의 보디 건조 극복 비결은 제품을 꾸준히, 그리고 아낌없이 바르는 것이다. 특별히 비싸고 향기에 목숨 건 제품도 필요 없고 단지 넉넉한 사이즈의 순한 보디 모이스처라이저만 있으면 충분하다. -모델 곽지영 물 마사지로 수분 보충하기 운동량이 많아 샤워 횟수도 잦은 편. 샤워를 많이 하다 보면 쉽게 피부가 건조해질 수 있어 물의 온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항상 뜨겁지 않은 미온수로 샤워하는 것이 비결. 또한 보디 클렌징을 끝내면 마지막으로 온몸을 손으로 문지르면서 충분히 물 마사지를 해준다. -발레리나 최수진 오일 미스트 구비해놓기 건조한 피부에 미스트를 뿌리는 것처럼 보디에도 마찬가지. 오일과 수분을 믹스해 사용하는, 2중 구조의 오일 제품을 공병에 담아 집, 회사, 파우치에 놔두면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조금이라도 몸이 건조하다 싶을 땐 바로 미스트를 분사해 제품이 흡수될 수 있도록 톡톡 두드려주면 보디 건조로부터 해방될 수 있다. 화보 촬영장에서 모델들에게도 강추하는 비법.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영보디로션과 보디 밤을 하나로 실내 화보 촬영을 할 때는 수분감이 풍부한 밤 타입의 모이스처라이저로 보디 메이크업을 한다. 하지만 야외 촬영을 할 땐 제품 하나만으로는 건조한 피부를 커버하기 어렵다. 그렇다고 과한 펄이 번쩍거리는 제품을 쓰는 건 요즘 트렌드와 거리가 멀다. 보디 모이스처라이저와 보디 밤을 손바닥에 1:1 비율로 덜어 블렌딩하면 촉촉하면서 맑은 윤기가 흐르는 피부로 변신 가능. -메이크업 아티스트 공혜련 이중 수분 레이어링겨울철에는 되직한 보디로션을 발라도 시간이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금새 피부가 건조해진다. 따라서 샤워 후 맨 마지막에 보디로션을 온몸에 발라 물로 씻어내는 1차 보습을 한 후 타월로 물기를 닦아내고 2차로 일반 모이스처라이저를 덧바르는 2중 수분 레이어링을 실천하고 있는데 이렇게 보디 케어하면 절대 건조함을 느낄 수 없다. -모델 박슬기 내 피부에 맞는 보디 제품 찾기다른 건 몰라도 보디 모이스처라이저만큼은 내 피부에 맞는 제품이 따로 있다고 생각한다. 나의 페이버릿 아이템은 멜비타 오일인데 순한데도 영양감이 풍부해 이것만 바르면 아무리 추운 겨울에도 피부가 절대 땅기는 법이 없다. 그래서 스파받으러 갈 때도 멜비타 오일을 항상 휴대해 마사지 받을 정도. -메이크업 아티스트 고원혜 늘 오일 덧바르기 바쁜 날은 하루에 3개 이상의 화보를 촬영하는 날도 있는데 보디 메이크업을 몇 번이고 했다 지웠다를 반복하다 보면 온몸이 견딜 수 없이 건조해진다. 이럴 때를 대비해 항시 미니 사이즈의 오일을 휴대해 굳이 건조함을 느끼지 않더라도 수시로 피부에 수분을 채워주면 만일의 사태에도 끄떡없이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모델 최아라 천연 각질 제거제로 셀프 관리하기 숍에 다니는 연예인들에게도 종종 권하는 방법! 집에 슈가 스크럽 제품이 없다면 흑설탕과 베이비 오일(종류는 상관없다)을 1:1 비율로 믹스한다. 만약 각질 제거에 포커스를 두려면 흑설탕을, 보습이 더 중요하다면 오일의 비율을 좀 더 높일 것. 흑설탕 스크럽제가 완성되면 발에 비벼주는데 특히 엄지·새끼발가락, 발꿈치 등은 좀 더 세심하게 비빈다. 그런 다음 오일을 듬뿍 발라 10분 정도 랩을 씌워둔 뒤 헹궈주면 새살이 돋은 듯 보들보들한 아기 발로 변신. 마지막으로 부드러운 보디 모이스처라이저를 꼭 발라준다. -네일 아티스트 최지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