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예쁜이 폴더
평소 마음에 드는 할리우드 스타 사진이 있으면 곧바로 바탕화면의 ‘예쁜이 폴더’에 저장하는 에디터가 켜켜이 묵혀둔 A 컷들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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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척 헤어에 도전 할테얏!
켄달 제너 이 판타스틱한 핫 보디의 주인공은 뉴규? 바로바로바로!!!!!!! 요즘 대세 아이콘 켄달 제너. 번 헤어를 잘못하면 억척스러운 아줌마로 보이기 십상인데(그래서 에디터는 마감 중에만 가끔 한다) 그녀처럼 시스루 뱅과 함께 매치하니 시크하기 이를 데가 없다. 이런 게 바로 모델 효과?

(왼쪽) 걸스 나이트에나 어울릴 법한 사과 머리를 30대를 훌쩍 넘긴 에디터 따라 하는 건 무리! 하지만 언젠가 한 번쯤은 그러니까 귀척 한번 제대로 해야 하는 날, 임팩트있게 카피하면 괜찮지 않을까? 뭐, 아니면 말고!
(오른쪽) 카라 델레바인 평소 업 포니테일을 자주 하는 에디터에게 꼭 필요한 샘플러. 카라 델레바인처럼 가닥가닥 브레이드를 해서 높이 묶어주면 스타일리시하면서도 어려 보인다. 3살 동안으로 보이기에 그만!

평소의 에디터는 우아함과는 거리가 먼 스타일이지만 그래도 나이가 들다 보면 가끔은 격식 있는 모임에 참석해야 할 때가 있다. 이 때에는 한쪽 방향으로만 머리를 풍성하게 연출한 2:8 루스 웨이브가 제격.

에디터의 영원불변한 뷰티 아이콘
케이트 보스워스
1.일명 신사임당 스타일의 번 헤어를 이렇게 여성스럽고 고급스럽게 소화할 수 있는 건 케이트 보스워스 뿐! 고전적인 번 헤어가 롱 이어링과 베이비 핑크 립으로 인해 여성스럽고 사랑스럽게 메이크 오버됐다.
2.가끔 롱 헤어가 지겨울 때 카피해볼 것. 보스워스는 어깨 밑으로 내려오는 긴 머리를 안쪽으로 말아 올려서 마치 루스한 컬을 연출한 듯 스타일링했다. 한 쪽 머리만 귀 뒤로 넘겨 슬릭하게 연출하는 것이 신의 한 수!
3.이 사진은 뷰티보다 패션이 더 마음에 들어서 찜! 이자벨 마랑 풍의 옷도 굿이지만 보잉 선글라스에도 가려지지 않는 붉은 장미 빛 뺨과 딥 인디 핑크 립은 세련된 분위기를 배가 시킨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해
칼리 클로스
몇 년간 ‘예쁜이 폴더’에 가득했던 칼리 클로스. 그녀의 전매특허인 미디엄 기장의 C 컬 헤어와 잡티 하나 없이 맑은 피부, 그리고 생생한 레드 립은 늘 시도해보지만 실패하고 마는 룩! 하지만 에디터의 도전은 계속되리라. 쭉~~~

남자들이 좋아해!
바바라 팔빈
(왼쪽) 한국 남자들 중 진한 메이크업을 좋아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듯. 언제나 노 메이크업을 외치는 남자들에게 어필하기 위해 저장한 사진. 바바라 팔빈 얼굴이 될 수 없다면 메이크업 만이라도 흉내내보기!
(오른쪽) 마지막으로 탐스러운 그녀의 몸매에 반해 바로 복사하고 붙여넣기! 참고로 에디터의 ‘예쁜이 폴더’에는 쭉빵녀들의 사진 역시 가득하다는 사실을 알리면서 다음 번을 기약해보아요.
Credit
- Editor 하윤진<br />Photo Gettyimages.com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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