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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쏠, 연애 고자에게 추천하는 책

잠자고 있던 연애 세포를 깨웠던 밑줄 그어가며 읽고 또 읽었던 바로 그 책! 코스모 에디터와 독자들이 자신의 러브 스토리가 담긴 컬처 리스트를 공개했다. 이걸 보고도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인 걸로!

BYCOSMOPOLITAN2015.11.12


모태 솔로, 연애 고자에게 추천한다!

<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 이 책은 어떤 사랑을 해야 하는지 알려주니까 신데렐라가 되고 싶다는 생각은 안 하지 않을까요?ㅎㅎ

조조 모예스의 소설 <허니문 인 파리>. 누구든 사랑하는 사람을 갈구하게 만드는 책이에요.^^ 소중한 누군가가 특히나 그립더군요!

<모태솔로 탈출 작업의 정석>. 모태 솔로에게 꼭 추천하고 싶어요!! 실전 테크닉부터 연애하고자 하는 상대에게 어떻게 톡을 해야 하는지까지 친구보다 상세하게 알려준답니다. 저도 이 책을 보고 솔로에서 탈출했어요.

카네기의 <인간관계론>. 연애하려면 인간관계부터 다시 정립해야 함!

<나는 나와 연애한다>. 저도 그렇고 대부분 자신감이 없어 연애를 못 하는 것 같아요. 나 자신을 사랑하는 게 우선인 듯해요. 


개념 연애를 위한 필독서

<곰곰묘묘 이야기>. 의인화된 곰과 고양이의 사계절에 우리네 삶과 사랑 얘기가 모두 담겨 있어요. 순수함과 배려를 알게 해준 책이에요.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사랑, 이별, 실연, 미련, 아픔에 대한 것을 여기서 다 배울 수 있어요. 

 중학교 시절 읽었던 <남자의 향기>. 펑펑 울며 본 책은 내 평생에 이 책 하나예요. 이후 지독하게 한 여자만을 사랑하는 남자의 대한 환상이 생겼어요.

 에리히 프롬의 <사랑의 기술>. 사랑의 문제는 사랑을 하는 것보다 사랑을 받는 데 있고, 사랑하는 것은 쉽지만 사랑하는 대상을 찾는 것은 어렵다는, 사랑의 철학을 심어줬어요.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남녀 간의 차이를 통해 진정한 사랑을 일깨워주는 연애 교과서 같은 책.♡

 정현주 작가의 에세이 <그래도, 사랑>. 지나간 아픈 사랑도 현재의 달달한 사랑도 모두 아우를 수 있어요.

 외모가 전부는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해준 순수하고도 농도 짙은 소설,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가 생각나네요.

 빈부 격차를 넘어선 지고지순한 사랑 이야기를 담은 <박수근의 아내 일기>. 올가을 사랑하고 싶은 분에게 권합니다.

 괴테의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비극적 결말로 끝나고, 베르테르 신드롬이라는 사회적 영향까지 미친 소설이지만 저는 아름다운 사랑이라고 생각하며 읽었어요. 

 <이상한 나라의 연애학 개론>. 사랑하는 남녀가 연애할수록 스트레스 받는 이유는 우리 머릿속의 통념과 실제 현실이 불화를 겪고 있기 때문이라네요~.

 모쏠 시절에 김태훈의 <사랑이 어떻게 변하니?>란 책을 읽고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솔직히 글로 배운 연애는 실제 연애에는 쓸모없다는 편견을 버리게 해준 연애 책이에요.^^~♡


이 책을 읽고 있으면 말 걸고 싶다!

 <하루키의 여행법>. 개인적으로 하루키의 소설보다 그의 에세이를 무한 애정해요. 그중 오래돼서 닳아빠진 느낌의 이 책을 읽는 남자라면 정말 끌릴 것 같아요. 최근에 나온 하루키의 신간처럼 세련되지않고 촌스러운 이 책을 읽고 있다는 것 자체가 그의 책을 거의 다 탐독했다는 증거일 테니까요. 매일 규칙적으로 달리기를 하고, 채소 위주의 건강한 음식을 먹고, 맥주 한 잔의여유가 유일한 사치이며, 맛집 탐방의 소소한 즐거움을 좇는 하루키의 고지식한 면을 이해하고 여행에서 새로운 도전과 일탈을 꿈꾸는 그의 모습에 공감하는 남자라면 왠지 말이 통할 것 같아요. (피처 에디터 정화인 Jung.hwain@joins.com)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이 우주같이 광활한 책을 사랑하는 이성을 발견한다면 그냥 지나칠 수가 없죠. 

<오베라는 남자>. 한번 읽어보고 싶은데 빌려줄 수 있느냐고 물어볼 거예요.

기욤 뮈소의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감성이 풍부하고 작은 것에도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일 거예요.

<매거진 포포투>요. 세계 최고의 축구 매거진을 읽는 축덕 여자가 있다면 반사적으로 말 걸지 않을까 싶어요! 상상만 해도 행복한 해프닝!

<꾸뻬씨의 행복여행>. 지루한 출근길에 재미있는 상상이 가득한 이 책을 읽는다면 유쾌한 하루를 보낼 것 같아요.

김영하의 <네가 잃어버린 것을 기억하라>.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게 무엇이고 또 내려놓아야 할 것이 무엇인지 메시지를 주는 작품이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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