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찢청’을 소개할게! #2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요즘은 선선한 날씨 탓에 자연스레 ‘청바지’에 손이 가게 된다. 하지만 그냥 입기 조금 심심한 청바지, 어떻게 해야 잘 입었다고 소문이 날까? 그래서 옷 좀 입는다는 대학생들을 만나 해답을 들었다. 청바지에 ‘데미지’를 준 ‘디스트로이드진’ 즉 ‘찢어진 청바지’를 정답으로 내 놓은 그들의 추천 이유가 여기 있다. 일곱 명의 찢청입은 청춘! 각양각색 스타일과 함께 ‘찢청’에 담긴 스토리까지 지금 모두 공개한다. | 찢청,찢어진 청바지,청바지,각양각색 스타일,청바지에 담긴 스토리

1. 당신의 ‘찢청’은 몇살인가? 3개월! 2. ‘찢청’을 구입한 계기 SNS를 통해 알게 된 데님 브랜드인데, 너무 마음에 들어서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 바로 ‘구매하기’버튼을 눌렀다. 3. ‘찢청’을 자주 입나? 봄, 가을에 자주 입는 아이템. 한 여름에는 조금 더울 수 있어서 날 좋은 간절기에 즐겨 입는다. 4. 그렇다면 찢청은 언제 입나? 스트리트 스타일이 생각날 때! 옐로 부츠나 워커등을 매치해서 입는 편이다. 5. 찢청과 함께 하면 좋을 것들. 티셔츠, 맨투맨, 그리고 선글라스. 재미있는 아이템들을 레이어드 해 입게 되면 찢청이 더 부각되는 느낌이다. 패션 따라 기분도 덩달아 즐거워 지고!- 국민대학교 신소재공학부 3학년 현영광1. 당신의 ‘찢청’은 몇살인가? 믿기 힘들겠지만 1시간밖에 안 됐다. 2. ‘찢청’을 구입한 계기 쇼핑몰을 하는 친구에게 선물 받았다. 찢청이 하나도 없는 내게 친구가 준비한 특별한 선물. 3. ‘찢청’을 자주 입나? 사실 자주 입는 편은 아니다. 찢청은 불편할 것이라는 선입견이 있었는데, 이 찢청을 입어보니 굉장히 편했다. 이제 자주 손이 가는 아이템일 것 같다. 4. 그렇다면 찢청은 언제 입나? 기존의 내 스타일에 변화를 주고 싶을 때? 오늘처럼! 5. 찢청과 함께 하면 좋을 것들. 흰색 티셔츠. ‘청바지에 흰티’라는 공식은 잊어버리지 않는다. 데님의 형태가 어떠하든, 데님엔 꼭 흰 티를 추천한다.- 이화여자대학교 경제학과 4학년 신지혜1. 당신의 ‘찢청’은 몇살인가? 딱 한 살이 되었다. 2. ‘찢청’을 구입한 계기 일하던 곳의 제품이다. 어느 날 일하다 예뻐서 입어보았는데, 입자마자 “이건 사야 돼.”라는 마음에 바로 구매를 결정했다. 3. ‘찢청’을 자주 입나? 집에 이것 말고도 찢청이 수두룩하다. 그만큼 자주 입는다. 4. 그렇다면 찢청은 언제 입나? 더운 날에도 긴 바지를 입고 싶을 때? 조금이라도 시원해 보이고 싶을 때 택하는 안성맞춤 아이템이다. 5. 찢청과 함께 하면 좋을 것들. 백팩과 스트라이프 티셔츠? 이런 아이템들이 함께라면 ‘꾸러기룩’을 연출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무언가를 더해야 한다면 귀여운 표정? (웃음)- 신구대학교 패션디자인학과 3학년 윤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