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션팩트는 왜 더 빨리 양이 줄어들까?
화장품업계에서 국내 최고의 히트 상품은 뭐니 뭐니 해도 쿠션 팩트가 아닐까? 쓰면 쓸수록 무궁무진한 궁금증이 샘솟는 쿠션 팩트의 비밀. 독자들에게 코스모 페이스북으로 질문을 받아 그 비밀을 풀어봤다.
전체 페이지를 읽으시려면
회원가입 및 로그인을 해주세요!

1.헤라 올림피아 르 탱 컬렉션 UV 미스트 쿠션 SPF 50+ PA+++ 4만8천원대 2. 아이오페 에어쿠션 XP SPF 50+ PA+++
인텐스커버 4만원대
쿠션은 왜 파운데이션보다 더 빨리 양이 줄어드는 것 같죠?
파운데이션과 달리 쿠션은 휴대하면서 자주 덧바르기 때문에 같은 양이라도 더욱 빨리 줄어든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대부분의 쿠션에는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어 수시로 덧바르는 것은 좋은 습관. 일반적으로 시중의 파데는 30ml, 쿠션 팩트는 15g 팩을 두 개 포함하고 있으므로 양은 동일하다고 볼 수 있다. 다만 쿠션 팩트는 스펀지가 내용물을 머금고 있기 때문에 파운데이션보다 양이 약간 적게 느껴질 수도 있을 듯!
쓰다 보니 처음처럼 쿠션이 촉촉하고 시원하지 않아요. 왜죠?
쿠션 용기에는 열전도를 차단하는 이중 밀폐 기술이 적용되어 있어 상온에서도 내용물이 마르지 않는다. 다만 자주 뚜껑을 여닫거나, 뚜껑이 완전히 닫히지 않은 형태로 보관할 경우 쉽게 건조될 수 있다고 한다. 특히 더운 여름에는 쿠션을 지키는 두 개의 뚜껑을 모두 꼭 닫는 것이 필수
내장된 퍼프만 사용해야 하나요?
아이오페 브랜드 매니저 이송현에 따르면 쿠션 팩트의 에어셀 퍼프는 다른 제품의 퍼프와는 달리 미세한 구멍 사이사이의 공기 층이 쿨링감을 배가해준다고. 반면 퍼프 내에 내용물은 적게 스며들어 스탬프 도장을 찍듯이 소량만 산뜻하게 발리면서 효율적이고 위생적인 장점이 있다고 한다. 청량감을 높이고 싶다면 전용 퍼프를 쓰라는 말씀!
Credit
- Editor 이현정
코스모폴리탄 유튜브♥
@cosmo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