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그 기업에 가고 싶다 : 로레알 코리아 #1

‘당신은 소중하니까요’라는 슬로건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로레알그룹은 랑콤, 비오템, 키엘 등 이름만 들으면 알 만한 화장품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코즈메틱 회사다. 이 회사에 다니는 직원들은 어떤 일을 하고 있을까? <코스모 캠퍼스>와 <캠퍼스라이프>가 함께 로레알그룹의 한국 지사인 로레알코리아를 찾아 신입사원 및 임원을 밀착 취재했다.

프로필 by COSMOPOLITAN 2015.03.23


Part 1 그 기업을 밀착 취재하다

로레알그룹의 한국 지사, 로레알코리아를 찾아가 회사 내부를 들여다봤다. 


아름다움을 만드는 로레알그룹

1909년 화학자 유젠 슈엘러가 설립한 로레알그룹은 올해로 106주년을 맞았다. 회사의 모토는 ‘Beauty for All(모두를 위한 아름다움)’. 현재 한국을 비롯해 130여 개국에 진출해 있으며 28개 인터내셔널 브랜드를 통해 다양한 종류의 화장품을 선보이고 있다. 로레알그룹의 한국 지사, 로레알코리아는 1993년에 설립됐으며 랑콤, 키엘, 입생로랑 뷰티, 비오템 등의 16개 브랜드가 백화점사업부, 시판사업부, 헤어살롱사업부, 병원약국사업부 등 4개 사업부로 나누어 운영 중이다. 더불어 국내 R&D 테스트센터를 운영하면서 한국 소비자들의 소비 습관을 분석하고 그에 맞춘 신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여자가 다니기 좋은 회사 

로레알코리아는 많은 여성 인력을 채용하며 조직 내에 남녀 평등 문화를 성공적으로 정착시킨 회사 중 하나다. 2013년 말 기준으로 여성 인력의 비율이 약 88%이며 이사급 이상의 여성 임원 수가 14명에 달한다. 이에 회사의 주축을 이루는 여성 임직원들이 회사와 가정 생활의 밸런스를 잘 맞출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남녀 차별 없이 공정한 업무 배정과 개인 능력에 따른 업무 성과를 평가해 승진제도를 운영 중이다. 지난 2008년 여성 지위 향상의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표창을 받기도 했다. 그 밖에 여성가족부로부터 자녀의 출산 양육 및 교육 지원, 부양 가족 지원 제도에 대한 높은 평가를 받아 2010년 한국에 진출한 프랑스 기업 최초로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받았다. 


숫자로 알아보는 로레알코리아

106 로레알그룹이 지닌 역사. 지난 2009년에 100주년을 맞이했다. 

28 로레알그룹이 지닌 인터내셔널 브랜드의 숫자. 한국에는 이 중 16개 브랜드가 진출해 있다.  

4,009 전 세계에 위치한 로레알그룹 연구소에 소속된 연구원의 수. 로레알그룹이 지닌 특허 기술의 수만 해도 624건에 달한다. 

130 로레알그룹이 진출해 있는 나라의 숫자. 

77,500 로레알그룹에서 근무하는 직원의 수. 로레알코리아에는 1,328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로레알코리아의 대표 브랜드

‘이것도 로레알코리아 브랜드였어?’ 싶을 정도로 다양한 브랜드가 한 지붕 안에 있다. 


(왼쪽 위부터)

로레알 프로페셔널 파리 1909년 프랑스 파리에서 염색약을 판매하며 생겨난 헤어 전문 브랜드. 

로레알파리 로레알그룹의 모태가 된 브랜드. 남녀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인다. 

랑콤 프랑스의 우아한 감각과 여성을 이미지화한 브랜드. 1935년에 아르망 프티장이 설립했다. 

케라스타즈 로레알의 첨단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앞선 기술을 적용 중인 프리미엄 럭셔리 헤어 케어 브랜드. 

키엘 1851년 뉴욕의 한 조제 약국에서 출발한 키엘은 까다롭기로 소문난 뉴요커에게 사랑받는 브랜드다. 

비쉬 1931년 프랑스 비쉬 지역에 위치한 온천에서 피부를 개선하는 효능을 발견해 화장품에 담았다. 

슈에무라 일본의 메이크업 아티스트이자 스킨케어 전문가인 슈에무라가 선보인 코즈메틱 브랜드. 

메이블린 뉴욕 자신감 넘치고 당당한 뉴욕 여성에게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합리적인 가격이 특징.  

조르지오 아르마니 코즈메틱 미스터 아르마니가 패션에 이어 론칭한 코즈메틱 브랜드다. 

입생로랑 뷰티 파리지엥의 사랑을 한몸에 받은 디자이너 입생로랑의 브랜드 철학을 담아 만든 화장품.  

랄프 로렌 ‘폴로’를 탄생시킨 랄프 로렌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정서를 반영해 만든 향수 브랜드다. 

비오템 피레네 산맥의 온천수에서 추출한 순수 플랑크톤을 스킨케어에 적용하면서 탄생됐다. 

클라리소닉 소닉 음파 진동 칫솔을 개발한 과학자들이 설립한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스킨수티컬즈 1997년 미국의 피부과 전문의 및 과학자들에 의해 설립됐다. 피부과, 성형외과, 스파에서 판매한다.

까샤렐 로맨틱하고 이상적이며 판타지에 가득 찬 여성을 대변하는 향수 브랜드. 

라로슈포제 유럽의 스킨케어 스파에서 탄생한 데일리 스킨케어 브랜드로 민감성 피부를 위해 생겨났다. 



Credit

  • Editor 유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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