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LEBRITY
연정훈, 한혜진, 박용우
운명을 거스른 사랑과 야망, 그리고 두 남자와 한 여자. 어쩌면 지루하게 반복되었을지 모를 이런 장치가 여전히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건 이 매력적인 세 명의 배우 때문은 아닐까?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드라마 <제중원>의 세 주인공과 함께한 스페셜한 패션 토크, 코스모가 독점으로 카메라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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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방송에서 정훈 씨를 보고 ‘참 까칠한 캐릭터구나’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사극이 처음인데도 연기가 굉장히 자연스럽던데요?
요즘 표현을 빌리면 ‘엄친아’나 다름없네요. 그래서 초반에는 시청자들에게 약간 미움을 살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HAN HYE JIN
Credit
- Editor 최자영/곽정은
- 사진/ Bo Lee
- 스타일리스트/
- 메이크업/
- 헤어/
- 촬영협조/
코스모폴리탄 유튜브♥
@cosmo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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