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 오일은 어디에 발라야 할까? 여돌들의 매끈 헤어 스타일링 4
요즘 여돌들 사이에서 눈에 띄는 헤어는 단연 매끈 매끈 헤어! 잔머리를 거의 살리지 않고, 모발 표면의 윤기를 제대로 살린 매끈 헤어를 모아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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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니의 윤기 나는 올림머리 연출팁
- 장원영·카리나의 매끈한 스트레이트 헤어
- 안유진의 글로시 웨이브 연출법
부스스하지 않게! 매끈하게 정돈된 헤어 역시 메가 트렌드. 컬이나 볼륨으로 웅장한 형태를 만들기보다 잔머리와 부스스함을 눌러 모발의 결 자체를 또렷하게 보여주는 스타일인데요. 풀뱅과 연결한 롱 스트레이트 헤어는 물론, 굵은 웨이브나 로우 업두 역시 표면을 매끄럽게 정리하면 정제된 인상을 줄 수 있어요. 민니부터 카리나까지, 여돌들이 연출한 매끈 헤어를 참고해보세요.
발랄함과 만난 매끈 매끈 헤어
모발 표면을 매끈하게 정돈한 로우 업두의 민니 | 인스타그램 @min.nicha
민니는 앞머리를 얇은 시스루 뱅으로 내려 얼굴 윤곽을 잡아준 뒤, 모발 표면의 윤기를 살려 머릿결이 매끈하게 보이도록 연출했어요. 컬이나 헤어 볼륨을 크게 강조하기보다 매끈 매끈한 머릿결 자체가 헤어의 포인트! 과하게 볼륨을 더하지 않은 덕분에 얼굴선이 깔끔하게 드러나고, 옆으로 내려온 잔머리도 정돈되어 보이는 효과를 줬죠.
스트레이트와 만난 슬릭
긴 스트레이트 헤어에 슬릭한 느낌을 더한 장원영 | 인스타그램 @for_everyoung10
긴 스트레이트 헤어에 슬릭한 느낌을 더한 장원영 | 인스타그램 @for_everyoung10
장원영은 묵직한 풀뱅을 일자로 매끈하게 편 다음, 전체적으로 롱 스트레이트 헤어를 완성했어요. 옆머리 역시 얼굴 선을 따라 일자로 떨어지는 깔끔하면서도 단정한 느낌을 냈죠. 스트레이트 헤어야 말로 매끈한 텍스처를 표현하기에 가장 좋은 스타일! 롱 스트레이트에 풀뱅을 깔끔한 스타일로 연출하고 싶다면, 잔머리나 부스스한 느낌을 최소화하고 매끈한 느낌을 더해주세요.
매끈한 글로시 웨이브
끝에 굵은 컬을 더한 글로시 웨이브의 안유진 | 인스타그램 @_yujin_an
끝에 굵은 컬을 더한 글로시 웨이브의 안유진 | 인스타그램 @_yujin_an
6:4 정도의 자연스러운 가르마를 탄 다음, 모발 끝에 굵직한 컬을 더하고 매끈한 느낌을 추가해 글로시 웨이브 스타일을 연출한 안유진. 굵은 컬을 방향에 구애받지 않고 만든 다음 손으로 자연스럽게 먼저 풀어주세요. 그 다음 핵심은 모발 표면의 윤기! 마지막 단계에 가벼운 텍스처의 세럼이나 오일을 중간부터 모발 끝까지 컬의 방향을 따라 바르면 매끈한 글로시 웨이브를 완성할 수 있어요.
매끈 매끈 블랙 헤어
스트레이트 블랙 헤어에 매끈한 텍스처를 더한 카리나 | 인스타그램 @katarinabluu
스트레이트 블랙 헤어에 매끈한 텍스처를 더한 카리나 | 인스타그램 @katarinabluu
전체적으로 컬을 더하지 않고, 층만 낸 스트레이트 헤어의 카리나! 블랙 스트레이트 헤어의 질감과 컬러감이 돋보이는 이유는 바로 헤어 텍스처 덕분! 모발 표면의 결을 반듯하게 정돈한 다음 윤기 자체를 강조했죠. 단순히 쓸어 내린 생머리보다 훨씬 또렷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줬어요.
Credit
- 프리랜스 에디터 이지형
- 사진 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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