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수지처럼 수수하게 묶고 싶다면? 헤어 스크런치를 꺼내보세요

추억의 헤어 액세서리 스크런치가 다시 유행 중! 수지, 안유진, 한선화, 설현의 스타일링에서 찾은 포니테일, 반묶음, 브레이드 헤어까지. 스크런치로 예쁘게 묶는 법을 소개합니다.

프로필 by 박소은 2026.10.22
긴 머리를 한쪽으로 모아 느슨하게 묶은 안유진ㅣ인스타그램 @_yujin_an

긴 머리를 한쪽으로 모아 느슨하게 묶은 안유진ㅣ인스타그램 @_yujin_an

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수지·안유진·한선화·설현의 스크런치 스타일링
  • 포니테일부터 브레이드·반묶음까지 스크런치 활용법
  • 크기와 컬러, 묶는 위치에 따라 달라지는 헤어스타일

한때 추억의 헤어 액세서리로 여겨졌던 스크런치가 다시 셀럽들의 일상에 등장했어요. 작고 얇은 스크런치로 수수한 매력을 살리는 수지부터 큼직한 컬러 스크런치로 사랑스러움을 더한 안유진까지. 머리를 묶는 위치와 스크런치의 크기, 컬러에 따라 분위기도 천차만별입니다. 일상은 물론 운동할 때나 여행지에서도 활용하기 좋은 셀럽들의 스크런치 스타일링을 소개합니다.


수지의 수수한 매력을 더하는 스크런치

발레할 때 스크런치를 활용한 수지ㅣ인스타그램 @skuukzky

발레할 때 스크런치를 활용한 수지ㅣ인스타그램 @skuukzky

수지는 스크런치마저 자신만의 수수한 분위기로 소화했어요. 일상에서는 머리를 높게 올려 작은 번으로 묶고 얇은 스크런치로 깔끔하게 마무리했습니다. 블랙 슬리브리스 톱과 화이트 팬츠의 간결한 옷차림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단정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어요. 발레 수업에서도 스크런치를 활용했습니다. 긴 머리를 뒤로 모아 포니테일로 묶고 블랙 레오타드와 매치해 군더더기 없는 발레 룩을 완성했죠. 화려한 장식이나 특별한 스타일링 없이도 수수한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하는 스크런치. 작고 얇은 디자인을 선택하면 일ㅅ상에서도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습니다.


풍성한 민트 스크런치로 사랑스럽게, 안유진

긴 머리를 한쪽으로 모아 느슨하게 묶은 안유진ㅣ인스타그램 @_yujin_an

긴 머리를 한쪽으로 모아 느슨하게 묶은 안유진ㅣ인스타그램 @_yujin_an

스크런치를 스타일링의 포인트로 활용하고 싶다면 안유진의 헤어스타일을 참고해보세요. 긴 머리를 한쪽으로 모아 느슨하게 땋아 내리고 큼직한 민트 컬러 스크런치로 마무리했어요. 풍성하게 잡힌 원단의 주름이 볼륨감을 살려주면서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한층 강조합니다. 이마를 가볍게 덮는 시스루 앞머리와 얼굴 주변으로 자연스럽게 흩날리는 잔머리도 눈여겨볼 부분. 연한 핑크 카디건과 화이트 톱에 민트 컬러 스크런치를 매치해 부드러운 파스텔 컬러 조합을 완성했습니다. 별다른 헤어 장식 없이도 큼직한 스크런치 하나로 충분히 포인트를 줄 수 있다는 사실!


우아하게 때로는 경쾌하게, 한선화

그레이 컬러 스크런치로 우아하고 차분한 매력을 더한 한선화 I 인스타그램 @shh_daily

그레이 컬러 스크런치로 우아하고 차분한 매력을 더한 한선화 I 인스타그램 @shh_daily

한선화는 스크런치 하나로 서로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어요. 플라워 클래스에서는 긴 머리를 낮게 묶고 풍성한 그레이 컬러 스크런치를 더해 우아하고 차분한 매력을 살렸습니다. 화이트 셔츠와 어우러져 단정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였어요. 반면 여행지에서는 레드 튜브톱에 라벤더 컬러 스크런치로 머리를 높게 반묶음해 한층 경쾌하게 변신했습니다. 높이 묶은 머리와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긴 머리가 발랄함을 더하는 포인트. 같은 스크런치라도 묶는 위치와 의상에 따라 전혀 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스타일이네요.


높이 묶어 더 발랄하게, 설현

머리를 정수리 가까이 높게 올려 묶은 설현 I 인스타그램 @s2seolhyuns2

머리를 정수리 가까이 높게 올려 묶은 설현 I 인스타그램 @s2seolhyuns2

긴 머리를 간편하게 묶으면서도 발랄한 분위기를 내고 싶다면 설현의 헤어스타일을 참고해보세요. 머리를 정수리 가까이 높게 올려 묶고 블루 컬러의 스크런치로 포인트를 더했어요. 머리카락을 팽팽하게 당겨 묶기보다 정수리에는 자연스러운 볼륨을 남기고, 길게 늘어뜨린 포니테일로 한층 가볍고 산뜻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네이비 슬리브리스 톱과 루스한 데님 팬츠, 베이지 재킷을 매치한 캐주얼한 옷차림에도 잘 어울리는데요. 특히 작은 크기의 블루 스크런치가 옷차림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면서 은근한 컬러 포인트가 됩니다. 늘 하던 포니테일도 스크런 하나면 제법 신경 쓴 헤어스타일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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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글 박소은
  • 이미지 각 셀렙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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