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51만원짜리 아이섀도는 어떨까? 10월 신상 화장품 쇼핑리스트

가을 뷰티 쇼핑을 계획 중이라면 주목하세요. 루이 비통 아이섀도부터 샤넬 향수, 이니스프리 클렌징 밤, 티르티르 쿠션까지 코스모 에디터가 직접 사용해 본 신상 뷰티템 10가지를 소개합니다.

프로필 by 조영희 2026.10.09

본 콘텐츠에는 제휴 링크가 포함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제품을 구매하시면 당사는 일정 금액의 수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모든 제품은 에디터가 독립적으로 선정했습니다.

1 Innisfree 그린티 세라마이드 클렌징 밤 2만4천원

체크 포인트 그린티 세라마이드 성분이 딥 클렌징 후에도 속 땅김 없이 촉촉한 보습막을 남긴다.

써봤더니 피부에 닿자마자 부드러운 오일로 녹아내려 세게 문지르지 않아도 짙은 메이크업까지 단번에 지워낸다. 클렌징 밤 특유의 텁텁한 잔여감이 남지 않아 이중 세안이 필요 없을 정도!



2 La Beauté Louis Vuitton LV 옹브르 724 모노그램 듄 51만원

체크 포인트 모노그램 탄생 130주년을 맞아 메이크업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데임 팻 맥그라스와 아티스틱 디렉터 니콜라 제스키에르의 협업으로 빚어낸 4구 아이섀도 팔레트.

써봤더니 메종의 패션 헤리티지가 담긴 패키지부터 이미 합격점. 웨어러블한 로즈 골드부터 포인트 그레이까지, 차례로 얹어 블렌딩하면 실패 없는 가을 메이크업 완성 가능!



3 Moroccanoil 브롬 드 마로크 달리아 루즈 100ml 4만7천원

체크 포인트 비타민 E와 아르간 오일을 함유한 포뮬러가 모발과 보디 피부에 풍부한 영양을 공급한다.

써봤더니 평소 애정하던 미스트에 새로운 향이 더해졌다니 반갑지 않을 수 없다. 습한 여름에는 엄두를 내지 못했던 달콤한 꽃향기인데, 서늘한 바람이 부는 지금, 기분 좋게 쓸 수 있을 듯!



4 Chanel Beauty 코코 마드모아젤 크러쉬 압솔뤼 오 드 빠르펭 100ml 30만원

체크 포인트 인텐스 앰버리 향을 중심으로 자몽과 리치의 프루티 어코드가 부드럽게 녹아 생동감 넘치는 향을 남긴다.

써봤더니 첫 분사 시 달콤한 과즙 향이 기분 좋게 퍼지더니, 시간이 지날수록 체온과 어우러져 깊고 포근한 잔향으로 물든다. 단조롭지 않은 노트의 변화 덕분에 자꾸만 옷깃에 코를 묻게 된다.



5 Nonfiction 로즈 페일 핸드 크림 2만6천원

체크 포인트 헤어케어 라인으로 큰 사랑을 받아온 로즈 페일 향을 손끝에서 온전히 즐길 시간.

써봤더니 평소 미끈거리는 느낌 때문에 핸드크림을 멀리해왔는데, 손 피부에 겉돌지 않고 수분 크림처럼 스며드는 산뜻한 텍스처 덕에 최애 핸드크림으로 정착할 예정.




6 Knock 퍼밍 바디 버터 서울바닐라 3만4천원

체크 포인트 시어버터와 레티날의 시너지로 보습과 탄력 증진, 셀룰라이트까지 케어하는 올인원 보디 크림.

써봤더니 묵직한 고보습 텍스처라 살짝 끈적임은 남지만, 바르는 순간 메마른 피부를 쫀쫀하게 감싸주는 보습막만큼은 확실하다. 환절기마다 하얗게 트고 갈라지는 극건성 소유자들에게 추천!



7 Manyo 판테놀 세라마이드 캡슐 크림 2만4천원

체크 포인트 판테놀과 세라마이드의 결합으로 탄탄한 수분 장벽을 형성하며, 여드름성 피부도 사용 가능한 안심 장벽 크림.

써봤더니 무색무취의 깔끔한 제형이라 성분에 대한 신뢰감이 먼저 든다. 지성 피부인 에디터도 잠들기 전에는 든든한 보습이 필요하기 마련인데, 번들거림 없이 속건조만 잡아주니 새로운 나이트 케어 루틴으로 자리 잡을 듯.



8 Tirtir 틴티드 스킨 글로우 쿠션 17 씨 포슬린 3만2천원

체크 포인트 73% 세럼 베이스 포뮬러가 스킨케어를 바른 듯 피부 위에 투명하고 얇게 스며든다.

써봤더니 제품을 머금은 스펀지가 다소 단단한 편이라 양 조절은 필수지만 부드러운 벨벳 퍼프와 촉촉한 제형의 궁합이 일품이다. 눈에 띄는 결점만 가려줘 본래 ‘모태 피부 미인’인 척하기 좋은 아이템.



9 Hermès Beauty 로즈 에르메스 립 인핸서 38 루즈 에헬 11만3천원

체크 포인트 눈 덮인 북극의 풍경을 표현한 한정판 패키지 속에 갓 수확한 베리의 생기 넘치는 핑크 컬러를 담았다.

써봤더니 물을 머금은 듯 투명한 광택과 보습감 덕분에 립밤 대신 바르기에 제격. 과한 발색이나 짙은 립스틱이 부담스러운 날, 가벼운 외출 시 주머니 속에 챙겨 수시로 덧바르기 좋다.



10 Euthymol 오리지널 티에디션 치약 라임 앤 시솔트 1만9백원

체크 포인트 치아 표면을 강화하고 근본적인 구취 유발 성분을 억제해 입안 가득 기분 좋은 청량함을 선사하는 데일리 치약.

써봤더니 강력한 쿨링감에 비해 혀끝에 닿는 자극이 맵지 않아 부담 없이 사용하기 좋다. 양치 후 금방 텁텁해지지 않고 상쾌함이 오래 유지돼 대화할 때마다 괜스레 자신감이 붙는 느낌!


관련기사

Credit

  • 어시스턴트 에디터 조영희
  • 사진 곽동욱
  • 아트 디자이너 김진림
  • 디지털 디자이너 유영호

MOST LIKED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