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밀라노 패션위크 시작! 사나·모모·윤호·산의 출국룩은?

프라다부터 오니츠카타이거, 디젤, 돌체앤가바나까지. 쇼보다 먼저 도착한 셀럽들의 밀라노 패션위크 공항 패션.

프로필 by 최아름 2026.09.22
밀라노 패션위크에 참석하는 산. 사진 인스타그램 @choi3an

밀라노 패션위크에 참석하는 산. 사진 인스타그램 @choi3an

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밀라노 패션위크 참석을 위해 가장 먼저 출국길에 오른 트와이스 사나·모모와 에이티즈 윤호·산.
  • 오니츠카타이거의 로맨틱한 가을 룩을 입은 모모와 프라다의 프레피 스타일을 선택한 사나.
  • 디젤의 스트리트 무드를 소화한 윤호부터 돌체앤가바나의 클래식한 스타일을 보여준 산까지 각기 다른 출국 패션.

오늘부터 밀라노 패션위크가 시작되죠. 다양한 한국 셀럽들도 밀라노 패션위크에 참석 예정인데요. 트와이스의 사나와 모모, 에이티즈의 윤호와 산이 가장 먼저 출국 소식을 알렸습니다. 아직 쇼장에 도착하기 전인데도 벌써 예쁜 출국룩을 선보인 그들! 각각 어떻게 입었는지 지금 한 번 살펴볼까요?


트와이스 모모, 오니츠카타이거

밀라노 패션위크에 참석하는 모모. 사진 인스타그램 @momo

밀라노 패션위크에 참석하는 모모. 사진 인스타그램 @momo

밀라노 패션위크에 참석하는 모모. 사진 인스타그램 @momo

밀라노 패션위크에 참석하는 모모. 사진 인스타그램 @momo

오니츠카타이거와 정말 찰떡인 모모의 밀라노 패션위크 미리보기 룩! 오니츠카타이거의 룩이 스포티하다고만 생각했다면 오산입니다. 사나가 입은 옷은 가을에 입기 정말 딱 좋은 로맨틱한 룩이거든요. 브라운과 그린의 조합이라니, 정말 완벽한 가을 OOTD 아닌가요? 잔 꽃무늬가 들어있는 체크 셔츠와 브라운 팬츠, 그리고 가방과 벨트를 브라운으로 맞춰주는 센스까지! 셔츠는 리본을 묶을 수 있어 러블리함도 한층 업그레이드할 수 있겠네요. 본격 가을이 시작되려고 하는 요즘, 모모처럼 입으면 아주 센스있는 간절기 룩이 되겠어요. (덕분에 오니츠카타이거 룩이 사고 싶어진 건 안 비밀!)


트와이스 사나, 프라다

밀라노 패션위크에 참석하는 사나. 사진 인스타그램 @m.by__sana

밀라노 패션위크에 참석하는 사나. 사진 인스타그램 @m.by__sana

밀라노 패션위크에 참석하는 사나. 사진 인스타그램 @m.by__sana

밀라노 패션위크에 참석하는 사나. 사진 인스타그램 @m.by__sana

트와이스에선 사나도 밀라노로 출국합니다. 사나는 프라다의 룩을 클래식하게 소화했는데요. 블랙 니트 안에 하늘색 셔츠를 레이어드하고, 그레이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단정하면서도 경쾌한 프레피 룩을 선보인 것! 거기에 프라다 블랙 백팩과 블랙 부츠까지 함께하니 귀여운 느낌까지 더해졌죠. 셔츠와 니트를 입고 싶지만, 어떻게 입어야 할지 모른다면 사나의 룩을 참고해도 좋겠네요. 아, 마지막 센스는? 셔츠의 칼라와 소매를 니트 밖으로 빼 주기! 그럼 남들과는 다른 한 끗 스타일링을 보여줄 수 있답니다.


에이티즈 윤호, 디젤

밀라노 패션위크에 참석하는 윤호. 사진 인스타그램 @yunou._.u

밀라노 패션위크에 참석하는 윤호. 사진 인스타그램 @yunou._.u

밀라노 패션위크에 참석하는 윤호. 사진 인스타그램 @yunou._.u

밀라노 패션위크에 참석하는 윤호. 사진 인스타그램 @yunou._.u

블랙 후디에 워싱 데님 재킷을 겹쳐 입은 에이티즈 윤호. 윤호는 디젤의 자유분방하고 스트릿한 분위기를 잘 드러내는 룩을 선보였죠. 이너는 핑크 그래픽이 들어간 티셔츠를 입어, 그런지한 무드도 살렸고요. 여기서 더 눈에 띄는 건 바로 브라운 레더 백입니다. 빈티지한 가죽 질감에 벨트와 체인 장식이 더해진 가방은 올블랙처럼 보이는 룩에 존재감을 더해주거든요. 아이템 하나하나 포인트인 윤호의 멋진 출국 룩. 디젤 쇼장에서도 벌써 기대되는걸요?


에이티즈 산, 돌체앤가바나

밀라노 패션위크에 참석하는 산. 사진 인스타그램 @choi3an

밀라노 패션위크에 참석하는 산. 사진 인스타그램 @choi3an

밀라노 패션위크에 참석하는 산. 사진 인스타그램 @choi3an

밀라노 패션위크에 참석하는 산. 사진 인스타그램 @choi3an

밀라노에 떴다 하면 바로 화제가 되는 바로 그, 요즘 대세 에이티즈의 산입니다. 산은 돌체앤가바나 쇼를 보러 밀라노에 가게 됐는데요. 이번엔 깔끔한 룩으로 출발했습니다. 군더더기 없는 화이트 셔츠에 블랙 팬츠를 매치한 뒤, 헤링본 패턴의 그레이 재킷을 걸쳐 입은 것이죠. 클래식하게 보일 수 있지만, 산은 셔츠 단추를 여유 있게 풀고 얇은 목걸이를 더해 산만의 특별함을 덧댔습니다. 화려한 장식이 없어도 실루엣과 소재만으로도 완벽한 데일리룩을 선보인 산! 이번 쇼에는 얼마나 멋진 룩으로 우리를 놀라게 할지, 벌써 설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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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에디터 최아름
  • 사진 각 셀럽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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