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레이스 촌스럽지 않게 입는 법, 셀럽들에게 배우세요
블랙 레이스가 올 시즌 새로운 패션 트렌드로 떠올랐습니다. 미나부터 닝닝, 리사, 장원영까지 각기 다르게 소화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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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for_everyoung10
- 블랙 레이스가 올 시즌 다시 뜨는 이유
- 미나·닝닝·리사·장원영의 블랙 레이스 룩
- 드레스부터 코르셋·레이어드까지 활용법
요즘 레이스 나시에 브이넥 니트를 겹쳐 입는 스타일링이 인기죠. 그래서인지 장바구니에 레이스 아이템 하나쯤 담아둔 분들도 많을 텐데요. 결제 버튼을 누르기 전에, 블랙 컬러도 한번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올 시즌 ‘블랙 레이스’가 또 다른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셀럽들은 이 ‘블랙 레이스’를 어떻게 소화했는지 살펴볼까요?
트와이스 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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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mina_sr_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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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가장 클래식하게 입은 셀럽부터 볼까요? 트와이스 미나는 지난 2일 일본 도쿄 이세탄 신주쿠점에서 열린 펜디 팝업스토어를 찾았는데요. 이날 그녀가 선택한 건 블랙 레이스 소재의 오프숄더 드레스였습니다. 어깨선을 시원하게 드러내고, 팔을 레이스로 다 뒤덮는 디자인이었죠. 블랙 특유의 무게감에 섬세한 패턴이 더해지니 우아한 분위기가 완성됐는데요. 여기서 눈여겨볼 건 레이어링입니다. 화이트 셔츠 카라와 블랙 초커를 함께 매치해 단조로움을 덜어냈죠. 또한 반듯하게 정돈한 긴 흑발과 또렷한 아이 메이크업으로 마무리해, 단정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룩이 완성됐습니다.
닝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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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imnotning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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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레이스를 가장 과감하게 소화한 셀럽은 누구일까요? 바로 에스파 닝닝입니다. 그녀는 지난달 SNS에 상의와 하의 모두 레이스 소재로 맞춘 올블랙 착장을 공개했는데요. 특히 하의는 다리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스타킹 느낌의 블랙 레이스 팬츠였습니다. 여기에 블랙 힐까지 더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색을 하나로 통일했죠. 일상에서 따라 입기엔 쉽지 않은 룩이지만, 닝닝 특유의 당당한 분위기와 만나니 그야말로 '핫걸' 그 자체! 참고로 에스파는 정규 2집 'LEMONADE'를 발표한 뒤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25개 도시를 도는 월드투어 'SYNK : COMPLæXITY'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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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lalalalisa_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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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을 앞두고 블랙 레이스 스타일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 셀럽도 있습니다. 바로 블랙핑크 리사인데요. 그녀는 최근 SNS에 블랙 레이스 코르셋 실루엣의 톱을 입은 사진을 올렸습니다. 섬세한 레이스 패턴 사이로 은근히 비치는 피부와 어깨를 드러낸 오프숄더 디자인이 눈에 띄었죠. 여기에 포인트가 된 건 주얼리였는데요. 컬러 스톤이 들어간 불가리 세르펜티 네크리스와 드롭 이어링으로 룩의 중심을 잡았습니다. 한편 리사는 지난 4일 솔로 싱글 'SaWaDiKa'를 공개한 데 이어 오는 10월 23일 새 EP 'Press Play'를 선보이는데요. 11월에는 라스베이거스 시저스 팰리스 콜로세움에서 K팝 아티스트 최초의 레지던시 공연을 열 예정입니다.
장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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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for_everyoung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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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레이스를 사랑스럽게 풀어낸 셀럽도 있습니다. 아이브 장원영은 최근 SNS에 "Pink bunny in HK ver.1"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핑크 컬러의 코르셋 드레스 위로 블랙 레이스 톱이 겹쳐 보이는 착장이었죠. 여기에 골드 네크리스를 더해 한층 고급스러운 느낌을 살렸는데요. 블랙 레이스만으로는 부담스럽다면 이렇게 밝은 컬러 위에 한 겹 걸쳐보는 것도 방법이죠. 한편 아이브는 지난 13일 타이베이 공연을 끝으로 약 1년에 걸친 두 번째 월드투어 'SHOW WHAT I AM'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Credit
- 글 최혜리
- 이미지 각 셀럽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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