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뷰티 가을 신상 립 22개 중 최애 3가지 골라봄!
크리스챤 디올 뷰티의 가을 신상, 루즈 디올 온 스테이지가 공개됐습니다. 디올 뷰티 메이크업 크리에이티브&이미지 디렉터인 피터 필립스가 3가지 셰이드, 총 22가지 컬러 중 최애로 꼽은 3가지는 무엇일까요?
전체 페이지를 읽으시려면
회원가입 및 로그인을 해주세요!
가을은 색조의 계절, 립의 계절이죠. 크리스챤 디올 뷰티가 얼굴에 가을 무드를 덧대어줄 신상 립 라인 '루즈 디올 온 스테이지'를 선보였습니다. 3가지 셰이드, 총 22가지 컬러를 새롭게 선보여 행복하면서도 살짝의 혼란이 오기도 하죠. 그래서 출동한 뷰티 에디터! 피터 필립스를 만나 짧은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인터뷰 내에 제품을 고르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힌트가 아주 많이 숨어있습니다. 그의 최애 컬러 3가지도 공개할게요!
앞으로 1년간 루즈 디올 온 스테이지 중 단 3개만 사용할 수 있다면?
글쎄요, 데일리로 편안하게 바를 수 있는 자연스러운 립을 원한다면, ‘루즈 디올 온 스테이지 잉크 블러’의 480번을 고르겠어요. 정말 사용하기 편한 제품이거든요. 입술에 바른 뒤 가볍게 두드려 펴주기만 하면, 부드럽게 번진 듯한 멋진 블러 립이 완성돼요. 지속력이 뛰어나고 묻어남도 없죠. 입술을 케어하는 성분까지 함유되어 있어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고요.
조금 더 글래머러스하고 세련된, 말하자면 무비스타나 레드카펫 같은 분위기를 원한다면 ‘루즈 디올 온 스테이지 샤인’의 328번을 고르겠어요. 텍스처가 정말 아름다운 제품이에요. 지속력이 뛰어나고 묻어남이 적으면서, 근사한 광택을 선사하죠. 매우 세련된 광이지만 지나치게 화려하지는 않아서 전체 메이크업과도 균형을 잘 이뤄요.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면서도 누구나 부담 없이 시도할 수 있는 립이죠.
여기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조금 더 세련되고 시대를 타지 않는 룩을 연출하고 싶다면, ‘루즈 디올 온 스테이지 매트’의 325번을 선택하겠어요. 묻어남이 없는 포뮬러라 무엇이든 자유롭게 할 수 있고, 흔적이나 자국도 남기지 않죠. 입술을 편안하게 케어해주면서 컬러의 강도도 정확히 적당해요. 입술에 분명한 존재감을 주되 지나치게 압도적이지는 않죠. 피부 톤과 피부 결에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고요. 매트 피니시가 피부 톤과 결에 아름답게 스며들 듯 블렌딩되어 편안하게 바를 수 있어요.
만약 오늘 처음 만난 사람에게 루즈 디올 온 스테이지를 추천해줘야 한다면?
메이크업을 좋아하고 능숙한 사람이라면 ‘루즈 디올 온 스테이지 샤인’이나 ‘루즈 디올 온 스테이지 매트’를 추천하고 싶어요. 클래식한 립부터 존재감 있는 스테이트먼트 립, 뉴트럴 립까지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죠. 또 메이크업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이 포뮬러의 진가도 알아볼 거예요. 입술을 케어하고 영양을 공급하면서도 편안하고 오래 지속되니까요. 매트는 묻어나지 않고, 샤인은 오랫동안 유지되면서 묻어남이 적습니다. 전체 메이크업과 조합했을 때 이 립이 발휘하는 힘도 충분히 즐길 수 있을 거예요. 셰이드까지 하나 고른다면, 매트 타입의 325 페이머스 로즈를 추천하겠습니다.
루즈 디올 온 스테이지를 바르고 여행을 떠난다면 어떤 여행지가 좋을까요?
‘루즈 디올 온 스테이지 잉크 블러’는 여행이나 이동 중에 사용하기에 아주 이상적인 제품이에요. 가볍고 휴대하기 좋으며 사용하기도 편하죠. 여행지를 추천한다면, 파리로 오세요! 제가 파리 곳곳을 안내해드릴게요. 루즈 디올 온 스테이지 잉크 블러의 느낌과도 아주 잘 어우러지는 도시죠.
만약 거울을 보지 않고 루즈 디올 온 스테이지를 발라야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가장 안전한 선택은 루즈 디올 온 스테이지 잉크 블러라고 생각해요. 사용하기가 정말 쉽거든요. 모든 셰이드가 일종의 누드 컬러로 구성돼 있어요. 아주 옅은 컬러부터 좀 더 강렬하고 어두우며 깊은 컬러까지 다양하죠. 저라면 그중에서도 브라이트 핑크 컬러인 480 로즈 이콘 컬러를 고를 것 같아요. 거울 없이 바르기에도 꽤 안전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루즈 디올 온 스테이지를 입술이 아닌 다른 곳에 활용한다면 어디에, 어떻게 사용하는 게 좋을까요?
많은 사람이 루즈를 볼이나 눈 밑에도 사용해요. 저도 비슷한 부위에 사용할 것 같아요. 다만 포뮬러 특성상 빠르게 작업해야 합니다. 묻어나지 않고 오래 지속되는 제품이라 블렌딩할 수 있는 시간이 길지 않거든요. 계속 문지르며 블렌딩할 수 있는 제형은 아니에요. 소량만 올린 뒤 빠르고 자연스럽게 펴 바르세요. 특히 파운데이션을 바르기 전, 그 아래에 바르는 ‘언더 블러시’ 방식으로 활용하는 것을 추천하고 싶어요. 그러면 피부 본연의 톤 안쪽에서 은은하게 올라오는 듯한 아름답고 빛나는 혈색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눈과 조금 더 가까운 위치에 발라도 좋을 것 같아요.
Credit
- 에디터 김아라
- 사진 크리스챤 디올 뷰티
코스모폴리탄 유튜브♥
@cosmo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