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여친 구함’ 보다가 검색했다면? 화제의 여출들의 사복 패션 모음
지원자 3,000명, 약 1000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등장한 ‘래퍼 여친 구함 : KISS or DISS’의 뮤즈들이 화제입니다. 채화린, 안규리, 위성희까지 서로 다른 매력을 보여주는 여성 출연자 3인의 사복 패션을 살펴봤습니다.
전체 페이지를 읽으시려면
회원가입 및 로그인을 해주세요!
인스타그램 @goori.xx
- ‘래퍼 여친 구함’ 화제의 여성 출연자 3인 정리
- 채화린·안규리·위성희의 서로 다른 사복 스타일
- 튜브톱부터 Y2K·올블랙까지 뮤즈들의 패션 공식
엠넷플러스
지원자만 3,000명. 경쟁률로 따지면 1000 대 1에 육박하는데요. 놀랍게도 아이돌 오디션 이야기가 아니라, 연애 예능의 여성 출연자 모집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엠넷플러스 오리지널 연애 리얼리티 '래퍼 여친 구함 : KISS or DISS'의 이야기인데요. 힙합 신에서 이름을 알린 래퍼들과 뮤즈가 만나는 6부작 예능으로, '쇼미더머니12' 제작진이 다시 뭉쳐 만든 작품이죠. 그런데 방송이 시작되고 의외의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래퍼들의 연애 스킬보다, 뮤즈들에게 시선이 쏠린 건데요. 저마다 다른 분위기와 매력, 여기에 옷 고르는 감각까지 더해지며 매회 이야깃거리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치열한 관문을 뚫고 등장한 뮤즈들은 어떤 사람들일까요?
첫 번째 뮤즈 ‘채화린'
인스타그램 @chae.hwarin
프로그램의 포문을 연 인물은 채화린입니다. 2000년생으로 알려졌고, 키는 173cm. 현재 뷰티모델로 활동 중이죠. 또렷한 이목구비에 시원한 기럭지까지 갖춘 덕에, 등장과 동시에 래퍼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는데요. 이력도 예사롭지 않습니다. 10년 차 아이돌 연습생이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관심이 더 쏠렸죠.
옷 고르는 감각도 모델다웠습니다. 어깨선이 훤히 드러나는 튜브탑에 짧은 치마, 그녀가 자주 택하는 공식인데요. 위아래 모두 과감하게 비워둔 덕에 173cm의 기럭지가 고스란히 드러나죠.
두 번째 뮤즈 댄서 ‘안규리'
인스타그램 @goori.xx
인스타그램 @goori.xx
바통을 이어받은 인물은 안규리입니다. 2002년생으로, 본업은 댄서.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노제가 리더로 있던 크루 웨이비(WAYB)의 막내 멤버로 활약했던 주인공이죠. 댄서네임 규리안(GYURIAN)은 본명 안규리의 성과 이름 순서를 뒤집어 만든 이름입니다.
스타일 역시 댄서답습니다. 톡톡 튀는 컬러 조합부터 빈티지한 Y2K 룩까지 두루 소화하는 편인데요. 특히 Y2K 무드를 풀어내는 방식이 2000년대 초 이효리를 떠올리게 합니다. 배꼽이 드러나는 크롭 기장이나 몸선을 그대로 보여주는 실루엣도 망설임 없이 택하죠. 그렇다고 노출에만 기대지는 않습니다. 자칫 밋밋해질 수 있는 지점에는 큼직한 액세서리를 얹거나, 예상 밖의 컬러를 툭 끼워 넣어 시선을 붙잡는데요. 옷이 단순할수록 소품이 커지고, 옷이 화려하면 소품은 조용해지는 식이죠.
세 번째 뮤즈 ‘위성희'
인스타그램 @_seong_hee
인스타그램 @_seong_hee
마지막은 베일에 싸인 뮤즈, 위성희입니다. 등장 회차가 공개된 지 얼마 되지 않은 터라, 앞선 두 사람과 달리 나이도 직업도 알려진 게 거의 없는데요. 그런데 예고편만 봐도 첫 등장부터 심상치 않았습니다. 최종 데이트에 새 뮤즈로 합류한 그녀가, 알고 보니 래퍼 노윤하와 이미 아는 사이였거든요. 위성희가 "잘 지내셨나요?"라며 인사를 건네자 노윤하는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고, "아는 사람이다"라는 말을 남겼죠.
그녀의 SNS를 살펴보면 사복 패션에서 공통점이 하나 눈에 띕니다. 온통 블랙이라는 것. 자칫 무겁게 흐를 수 있는 선택이지만, 몸에 붙는 타이트한 핏으로 실루엣을 살려 균형을 잡습니다. 허리까지 내려오는 긴 머리도 한몫하는데요. 차분한 색감 위에 관능적인 분위기가 뿜어져 나오는 느낌이죠.
Credit
- 글 최혜리
- 어시스턴트 정주연
- 사진 인스타그램
코스모폴리탄 유튜브♥
@cosmo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