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량 패딩, 지금 장바구니에 담아야 할 6가지
얇고 가벼운 경량 패딩이 다시 필요한 계절입니다. 무신사 스탠다드 우먼부터 시눈, 노티카, 카비시, 오호스까지 디자인과 활용도를 모두 챙긴 경량 패딩 6가지를 골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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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지오그래픽
- 지금 입기 좋은 경량 패딩 6가지 추천
- 무신사 스탠다드부터 오호스까지 브랜드별 특징 정리
- 출근 룩부터 데일리룩까지 경량 패딩 활용법
아직 패딩을 꺼내 입기엔 이르지만, 패션 브랜드들은 벌써 겨울을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가볍게 걸치기 좋은 경량 패딩도 하나둘 등장하고 있는데요. 올겨울 미리 장만해두고 싶은 경량 패딩 6가지를 골라봤습니다.
겨울에도 가볍고 깔끔한 실루엣을 포기하고 싶지 않다면 시티 레저 우먼즈 후디드 라이트 다운 재킷이 있습니다. 허리선에 맞춰 떨어지는 레귤러 핏에 가벼운 덕 다운 충전재를 사용해 보온성을 챙기면서도 비교적 슬림하게 떨어지는데요. 매트한 질감의 모카 브라운 컬러라 스포티한 다운 재킷도 한결 차분하게 연출할 수 있답니다. 원단에는 생활 방수 가공을 더했고, 찬 공기를 막아주는 내부 플랩과 지퍼 포켓까지 갖췄죠. 후드가 일체형이라 바람 부는 날에도 든든하고, 데님이나 조거 팬츠는 물론 미니스커트와 매치해 시티 캐주얼 무드로 풀어도 좋겠네요.
내셔널지오그래픽의 여성 헤론 U넥 경량 구스다운 점퍼는 한겨울까지 활용도를 높인 가벼운 패딩입니다. 보온성과 경량성을 고려한 구스다운 80:20 비율로 따뜻함을 챙기면서도, 목선이 깔끔하게 드러나는 U넥 디자인이라 아우터 안에 받쳐 입기에도 부담이 없는데요. 간절기에는 단독으로, 추워지면 코트나 재킷 속 이너로 활용할 수 있답니다. 위아래 어느 방향으로도 열 수 있는 투웨이 지퍼도 포인트죠. 에디터라면 사진처럼 셔츠와 타이를 매치해 볼 것 같아요. 자칫 평범해 보일 수 있는 경량 패딩에 단정한 프레피 무드를 더해 출근 룩으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겠죠.
시눈의 라이트 다운 후디 재킷은 꽃 모양의 그래픽 퀼팅부터 시선이 가는 경량 패딩입니다. 은은한 광택이 도는 원단 위에 시눈이 자체 개발한 아트워크를 입체적으로 표현해, 흔한 가로 퀼팅 패딩과는 확실히 다른 인상을 주는데요. 덕다운 80%, 깃털 20% 충전재를 사용해 가벼우면서도 보온성을 챙겼답니다. 밑단과 양옆 스트링으로 실루엣을 조절할 수 있고, 투웨이 지퍼라 스타일링하기도 편하죠. 에디터라면 소매 끝으로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살짝 드러내고, 워싱 데님이나 볼륨감 있는 스커트를 매치해 빈티지하게 입어볼 것 같아요.
노티카의 세일링 후디드 다운 재킷은 가벼운 패딩을 찾을 때 손이 갈 만한 아이템입니다. 방오·발수 기능을 갖춘 고밀도 400T 다운프루프 원단에 오리털을 80:20 비율로 충전해 무게는 덜고 따뜻함은 챙겼는데요. 몸판을 따라 흐르는 듯한 7패널 절개선 덕분에 부해 보이지 않고 자연스러운 실루엣을 연출할 수 있답니다. 통기성이 높은 삼출 방지 원단을 2겹으로 설계해 땀과 습기를 배출하는 데도 신경 썼죠. 스커트와 스카프를 더하면 데일리룩으로도 연출하기 좋겠네요.
패딩 하나로 확실한 포인트를 주고 싶다면 카비시의 소프트 에어 하이넥 패디드 재킷처럼 컬러에 힘을 줘보세요. 핑크 컬러에 물결처럼 이어지는 웨이브 퀼팅을 더해 흔히 보던 패딩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냈는데요. 목을 감싸는 하이넥 디자인이라 보온성도 챙겼답니다. 겉감은 나일론 100%, 충전재는 폴리에스터 100%를 사용했죠. 사진처럼 프릴 스커트를 밑단으로 살짝 드러내면 스포티한 패딩에 사랑스러운 무드가 더해지고, 데님이나 그레이 팬츠와 단순하게 매치하면 핑크 컬러가 더욱 돋보인답니다.
오호스의 라이트 다운 후디드 재킷은 얇고 가벼운 패딩을 찾는 이들에게 잘 맞는 아이템입니다. 은은하게 비치는 나일론 소재에 RDS 인증 다운 충전재를 사용하고, 내부에는 열 발열 원단을 더해 가벼운 무게와 보온성을 함께 챙겼는데요. 옆면에는 통기성과 움직임을 고려한 기능성 원단을 배색해 한층 입체적인 실루엣을 완성했습니다. 사선으로 길게 떨어지는 투웨이 지퍼도 평범한 경량 패딩과 차이를 만드는 포인트죠. 에디터라면 사진처럼 그레이 톤 이너와 팬츠를 맞춰 입고, 재킷의 반투명한 질감이 돋보이도록 톤온톤으로 연출할 것 같아요.
Credit
- 에디터 송운하
- 이미지 무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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