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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파리·오키나와, 여행지별 러닝 코디 모음 5

여행지에서도 평소의 러닝 루틴을 이어가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방콕부터 뉴질랜드, 오키나와, 파리까지 장소에 따라 러닝 패션도 달라지죠. 러닝 쇼츠부터 윈드브레이커까지 여행지에서 참고하기 좋은 러닝 룩을 모았습니다.

프로필 by 최예지 2026.08.27
인스타그램 @bem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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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방콕·뉴질랜드·오키나와·파리에서 즐기는 여행지 러닝
  • 러닝 쇼츠부터 윈드브레이커까지 여행지별 러닝 패션
  • 컬러와 레이어드로 완성하는 패피들의 러닝 룩

요즘 러너들은 여행지에서도 러닝을 멈추지 않습니다. 여행 가서는 놀고먹는 것에만 초점을 맞췄던 과거와 달리 여행지에서도 일상 루틴을 깨지 않으면서 오전이나 오후에 러닝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난 건데요. 여행지에서 러닝을 하면 평소와 다른 이국적인 풍경과 사람들을 보며 평소보다 더 새롭고 짜릿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고 해요. 여행을 앞두고 있다면 이번 여행에는 러닝화와 운동복을 챙겨 가보세요. 여행지에서 더욱 활기찬 하루를 시작할 수 있을 거예요. 오늘은 여행에서도 러닝을 즐기는 러너들의 여행지 러닝 패션을 엿보겠습니다.


오렌지 러닝 룩

인스타그램 @j876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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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컬러의 탱크톱과 쇼츠를 셋업으로 매치하고 헤드폰에 러닝화까지 오렌지로 통일한 상큼한 오렌지 러닝 룩이에요. 태양이 따스한 열대 국가와 잘 어울리는 러닝 룩이네요. 서 있기만 해도 땀이 나는 더운 나라에서는 평소 잘 시도하지 못했던 과감한 탱크톱과 쇼츠를 매치해도 아무도 신경 쓰지 않는다는 점! 그것 또한 여행의 묘미 아닐까요?


블루 쇼츠 포인트

인스타그램 @bem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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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는 듯한 방콕에서도 러닝은 멈출 수 없죠. 화이트 슬리브리스에 애시드한 블루 컬러의 러닝 쇼츠를 매치하고 흰 양말과 스니커즈로 마무리한 러닝 룩이에요. 더운 나라일수록 과감한 컬러를 매치하면 더욱 시원해 보이는 패션을 연출할 수 있죠. 청량한 블루 쇼츠와 퍼플 컬러의 모자 조합이 사랑스러운 룩입니다.


뉴질랜드 러닝 룩

인스타그램 @_goodjung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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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는 멋진 자연경관 덕에 많은 러너의 트래킹 명소로 꼽히는 곳입니다. 뉴질랜드처럼 일교차가 있는 곳에서는 얇은 아우터를 여러 겹 활용해 주는 것이 좋아요. 얇은 아이템을 레이어링 하면 더울 때는 한 겹을 벗어 체온을 스스로 조절하기 용이하기 때문이죠. 긴팔 티셔츠에 러닝 베스트를 겹쳐 입어 보온성과 멋을 살린 러닝 패션이네요.


오키나와에서의 러닝

인스타그램 @300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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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을 즐기기로 유명한 모델 홍태준의 오키나와 여행에서의 러닝 룩입니다. 사진만 봐도 청량함이 느껴지죠? 에메랄드빛의 바다가 멋진 오키나와에서는 해변 러닝을 할 수 있는 코스가 잘 갖춰져 있어요. 홍태준은 시원하게 상의를 탈의하고 러닝 쇼츠에 러닝 슈즈, 모자만 매치해 자유로운 여행지에서의 러닝 패션을 완성했네요.


윈드브레이커와 쇼츠 조합

인스타그램 @h.ye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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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한 파리에서도 러닝은 멈출 수 없죠. 파리와 어울리는 세련된 러닝 패션입니다. 오버핏의 블랙 윈드브레이커에 블랙 쇼츠를 매치하고 블랙백과 선글라스로 전체적인 룩을 블랙으로 통일해 준 뒤, 형광 핑크 컬러의 스니커즈로 핑크 컬러 포인트를 준 룩이에요. 시크한 멋도 느껴지는 룩이라 러닝뿐 아니라 바로 일상생활을 할 수 있을법한 패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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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글 최예지
  • 이미지 각 셀럽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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