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다영·비비·선미, 올해 워터밤 룩은 이게 달랐습니다

워터밤 2026을 뜨겁게 달군 건 무대만이 아니었습니다. 다영, 선미, 비비, 키스오브라이프, 박진영이 완성한 가장 화제의 워터밤 패션을 모았습니다.

프로필 by 최혜리 2026.07.28
인스타그램 @miyaye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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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워터밤 2026 셀럽 패션 베스트 모음
  • 여름 페스티벌 룩으로 참고하기 좋은 스타일링
  • 선미·비비·다영·키오프·박진영 착장 포인트

우주소녀 다영 “데뷔 첫 워터밤 무대 완벽 접수”

인스타그램 @dayoung_offc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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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이래 첫 워터밤 무대라니, 얼마나 떨렸을까요? 우주소녀 다영은 지난 25일과 26일 이틀에 걸쳐 관객과 만났는데요. 금발 머리에 흰색 크롭톱, 데님 숏팬츠, 검은색 롱부츠를 조합한 착장으로 존재감을 확실히 남겼습니다. 여름 페스티벌에 롱부츠는 의외의 선택 같지만, 밝고 건강한 에너지를 살려주며 딱 맞아떨어졌죠!


인스타그램 @dayoung_offc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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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워터밤에서 다영을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장면이 하나 더 있습니다. 지난 25일, 박재범의 무대에 깜짝 게스트로 등장한 순간이었는데요. '몸매(MOMMAE)'와 'Keep It Sexy (MOMMAE 2)'를 완벽히 소화하는 두 사람의 모습에 관객들은 큰 함성을 보냈죠.



선미 “파스텔 코르셋 패션으로 증명한 원조의 품격”

인스타그램 @miyaye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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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캠 조회수 1,000만 뷰. 2018년 '가시나'와 '주인공'을 부른 선미의 워터밤 무대가 남긴 기록인데요. '원조 워터밤 여신'이라는 수식어가 괜히 붙은 게 아니죠? 그 독보적인 패션 소화력은 올해도 여전했습니다. 마지막 날인 26일 메인 무대에 오른 그녀는 파스텔 톤의 코르셋 디테일 의상에 화려한 레이스 브라톱을 매치했는데요. 여기에 강렬한 금발 헤어까지 더해지며 완성도가 확 올라갔죠. 무대를 마친 뒤 SNS에 남긴 소감도 선미다웠는데요. "노래 같이 불러 주셔서 감사해요. 귀걸이야 속눈썹아 어디에 있니?"라며 화끈했던 무대 상황을 유쾌하게 전했죠.



비비 “화이트 점프 슈트 입고 파격 퍼포먼스”

인스타그램 @nakedbi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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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무대에 오른 비비는 화이트 컬러의 점프슈트를 입고 등장했습니다. 하지만 이날 진짜 화제가 된 건 퍼포먼스였는데요. 무대 도중 지퍼를 내려 안에 입은 비키니를 드러내는 연출을 시도하면서 온라인이 뜨겁게 들끓었죠. 무대가 공개되고 수위가 지나쳤다는 목소리와, 성인 대상 페스티벌인 만큼 표현의 영역으로 봐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란히 이어졌는데요. 여러분은 어느 쪽에 더 가까우신가요?



키스 오브 라이프 “3년 연속 초청 그룹의 위엄”

인스타그램 @kissoflife_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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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인 24일, 개막 무대에 오른 건 키스오브라이프였습니다. 보디수트에 핫팬츠를 더한 과감한 스타일링으로 등장한 이들은 'Who is she'를 시작으로 'Sticky'까지 히트곡을 연달아 선보였는데요. 3년 연속 워터밤에 초청된 팀답게 무대 장악력이 남달랐습니다. 여기에 발매를 앞둔 신곡 'SWEAT'까지 일부 선공개하며 관객들에게 깜짝 선물을 안겼죠!


박진영 “비닐 바지 가고, 초록 망사 왔다”

인스타그램 @waterbomb_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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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 씨, 하고 싶은 거 다 하세요! 지난해 핑크 비닐 의상으로 화제를 모았던 박진영이 올해는 청록색 망사 상의에 와이드 팬츠를 매치하고 나타났는데요. 몸에 밀착된 시스루 사이로 탄탄한 어깨와 팔 근육이 그대로 드러나자 "박진영만 소화 가능한 의상"이라는 반응이 쏟아졌죠. 한편 이런 핏이 가능했던 관리법도 최근 매체를 통해 공개됐는데요. 그는 신곡 'WET' 활동을 준비하며 만 25세 이후 처음으로 체지방률을 한 자릿수까지 낮췄다고 밝혔습니다. 유기농 식단과 90분 운동, 꾸준한 보컬 연습을 20년 넘게 이어오고 있다니, 무대 위 에너지가 어디서 나왔는지 알 것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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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글 최혜리
  • 이미지 각 셀럽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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