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패션 고수들이 다시 꺼낸 액세서리는 비즈 목걸이입니다
올여름 룩을 가장 쉽게 바꾸는 방법은 컬러 비즈 목걸이입니다. 샤넬, 셀린느, 베르사체 런웨이에서도 포착된 비즈 주얼리는 원피스, 비키니 위에 더하기 좋은 여름 액세서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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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액세서리 포인트 비즈 목걸이 | 게티 이미지
- 여름 룩을 업그레이드하는 컬러 비즈 목걸이 트렌드
- 샤넬·셀린느·베르사체가 보여준 비즈 주얼리 스타일링
- 원피스·셔츠·비키니에 더하는 여름 액세서리 활용법
여름이 이쯤 지나면, 아마 계절 옷장의 핵심 아이템은 이미 어느 정도 정리됐을 겁니다. 여름 원피스 한두 벌, 트렌디한 컬러의 플립플롭이나 포인트 웨지 힐, 곧 있을 친구 결혼식에 입을 룩까지. 체크, 체크, 체크!
이제 기본 아이템을 챙겼다면, 시선을 디테일로 돌릴 차례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액세서리입니다. 작지만 강력한 마무리 터치 말이죠. 평범한 룩을 “오, 예쁜데?” 싶은 룩으로 바꿔주는 요소입니다. 그리고 이번 시즌 하나의 아이템에 투자한다면, 컬러 비즈 목걸이를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올여름 액세서리 포인트 비즈 목걸이 | Jeremy Moeller//Getty Images
올여름 액세서리 포인트 비즈 목걸이 | Edward Berthelot//Getty Image
비즈 주얼리는 본능적으로 여름을 떠올리게 합니다. 긴 낮, 햇살, 드러난 어깨, 가벼운 옷차림이 연상되는 쉬운 계절감이 있습니다. 물론 비즈 목걸이에는 보헤미안 무드가 분명히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변이나 페스티벌에서만 어울리는 아이템은 아닙니다.
제대로 스타일링하면 비즈 목걸이는 깔끔한 버튼다운 셔츠에 개성을 더하고, 심플한 V넥 니트에는 부드러운 분위기를 더할 수 있습니다. 지금 가장 입고 싶은 방식에 맞게 조금 더 여름답게 매칭해볼 수도 있죠. 흐르는 듯한 여름 원피스, 거의 입지 않은 듯한 얇은 카미솔, 비키니 위, 햇볕에 따뜻해진 맨살 위에 비즈 목걸이를 얹는 식으로요.
Chanel SS26 | Alessandro Viero//LAUNCHMETRICS SPOTLIGHT
Celine SS26 | Courtesy of Celine//LAUNCHMETRICS SPOTLIGHT
2026 봄·여름 런웨이 역시 충분한 영감을 제공했습니다. 배꼽 가까이까지 길게 내려오는 흔들리는 펜던트부터 쇄골 위에 여러 겹으로 쌓은 레이어드 목걸이까지, 다양한 형태의 비즈가 샤넬, 셀린느, 베르사체, 토리 버치 런웨이에서 포착됐습니다. 이 트렌드에 단 하나의 정답은 없다는 것도 분명했습니다. 여러 색이 섞인 반보석부터 아이리스 아펠을 떠올리게 하는 큼직한 구슬 장식까지, 비즈 주얼리는 과감하고 자유롭게 확장됐습니다.
올여름 액세서리 포인트 비즈 목걸이 | Christian Vierig//Getty Images
하이스트리트 브랜드에서도 선택지는 다양합니다. 진주도 있고, 유리, 레진, 나무, 장난스러운 참 장식까지 있습니다. 이런 소재들은 화려하지 않은 출근길에 착용해도, 어딘가 더 햇살 좋은 해변으로 향하는 기분을 만들어줍니다.
올여름 액세서리 포인트 비즈 목걸이 | Edward Berthelot//Getty Images
핵심은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 목걸이를 찾는 것! 정제된 디자인이든, 장난스러운 컬러 조합이든, 은근한 포인트든, 확실한 스테이트먼트 아이템이든 상관없습니다. 컬러 비즈 목걸이는 올여름 룩을 가장 쉽게 업데이트하는 액세서리인 건 확실하니까요.
*Cosmopolitan US 기사를 리프트 하여 작성 되었습니다. 원문 보러 가기
Credit
- 글 Alexandria Dale
- 사진 게티 이미지/LAUNCHMETRICS SPOT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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