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전 응원룩 뭐 입지? 카리나 응원룩이 유독 예뻐 보인 이유
대한민국의 첫 승으로 열기가 뜨거워진 2026 북중미 월드컵! 카리나와 윈터, 권은비의 응원석 패션부터 리사의 압도적인 개막식 무대, 이재의 공식 주제가 퍼포먼스, 바바라 팔빈의 직관 스타일까지. 축구만큼 화제를 모은 셀럽들의 월드컵 순간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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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윈터 & 카리나, 2026 북중미 월드컵 응원 패션 | 인스타그램 @katarinabluu, @imwinter
- 카리나·윈터·권은비는 한국 대표팀을 응원하며 레드 컬러 응원 룩으로 시선 집중
- 리사와 이재는 월드컵 개막식 무대에서 화려한 퍼포먼스와 커스텀 의상으로 존재감 발산
- 만삭의 모습으로 월드컵 현장의 뜨거운 열기를 함께 즐긴 바바라 팔빈
2026 월드컵이 본격적으로 막을 올렸습니다. 미국, 캐나다, 멕시코 3개국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48개국이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월드컵으로, 7월 19일 결승전까지 전 세계 축구 팬들의 시선을 붙잡을 예정입니다. 대한민국 역시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체코를 꺾으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고, 멕시코전을 앞두고 다시 한번 승점 사냥에 나섭니다. 경기장 안의 열기만큼 뜨거운 건 현장을 찾은 스타들의 존재감입니다. 개막식 무대에 오른 아티스트부터 관중석과 워치 파티에서 포착된 셀럽까지, 전 세계인의 축구 축제를 즐기는 스타들의 순간을 모았습니다.
카리나&윈터
에스파 카리나, 2026 북중미 월드컵 응원 패션 | 인스타그램 @katarinabluu
화려한 개막식에 이어 본격적인 경기가 시작됐고, 대한민국은 한국 시간 6월 12일 오전 11시 체코와 첫 경기를 치렀습니다. 멕시코 과달라하라 에스타디오 아크론에서 열린 A조 조별리그 1차전이었죠. 이날 관중석에서는 특별한 셀럽도 만날 수 있었는데요. 바로 그 주인공은 에스파의 카리나와 윈터! 코카콜라 응원단으로 월드컵 현장을 찾은 두 사람은 붉은 응원 저지를 입고 태극기를 든 채 대표팀을 응원했습니다.
에스파 윈터, 2026 북중미 월드컵 응원 패션 | 인스타그램 @imwinter
경기장 분위기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레드 컬러와 캐주얼한 응원 룩은 월드컵 관람석에 가장 잘 어울리는 선택이었죠. 중계 카메라에 잡힌 카리나의 비현실적인 비주얼도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았습니다. 두 사람의 뜨거운 응원 덕분이었을까요. 대한민국은 선제골을 내준 뒤에도 흔들리지 않고 황인범의 동점골, 오현규의 역전골로 체코를 2-1로 꺾었습니다. 2010 남아공 월드컵 이후 16년 만에 첫 경기 승리를 거두며 32강 진출을 향한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습니다.
권은비
권은비, 2026 북중미 월드컵 응원 패션 | 인스타그램 @silver_rain.__
권은비 역시 같은 경기장에서 한국 대표팀을 응원했습니다. 코카콜라 응원단으로 멕시코 과달라하라 아크론 경기장을 찾은 그는 붉은색 저지에 데님 스커트를 매치하고, 여기에 투명한 PVC 소재 크로스백을 더해 응원 룩의 톤을 맞추고, 하이톱 스니커즈로 경쾌한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팀 컬러인 붉은색은 분명하게 살리면서도, 움직이기 편하고 사진에도 잘 남는 관람 룩으로 풀어낸 점이 눈에 띕니다.
권은비, 2026 북중미 월드컵 응원 패션 | 인스타그램 @silver_rain.__
리사
블랙핑크 리사,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식 무대 패션 | 인스타그램 @lalalalisa_m
리사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월드컵 개막식 무대에 올라 글로벌 팝 스타다운 존재감을 보여줬습니다. 브라질 출신 팝 스타 아니타, 나이지리아 출신 래퍼 레마와 함께 월드컵 공식 앨범 수록곡 ‘GOALS’를 선보였죠. 이날 리사는 재나 베인(Zana Bayne)이 제작한 화이트 커스텀 룩을 입고 등장했습니다. 하이넥 크롭트 톱과 하이컷 브리프를 중심으로 가죽 장갑과 플랫폼 니하이 부츠를 더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올화이트 룩을 완성했죠.
블랙핑크 리사,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식 무대 패션 | 인스타그램 @lalalalisa_m
레이스업 디테일과 크리스털 장식은 리사의 퍼포먼스를 한층 돋보이게 했습니다. 몸의 움직임이 드러나는 실루엣, 그라운드 위 대형 무대와 선명하게 대비되는 화이트 컬러가 어우러지며 월드컵 개막식이라는 거대한 축제의 분위기를 제대로 살렸죠. 유니폼을 직접적으로 차용하기보다 애슬레틱한 에너지와 강렬한 퍼포먼스, 글로벌 팝 스타의 이미지를 하나로 묶은 리사다운 월드컵 무대 룩이었습니다.
이재
이재,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식 무대 패션 | 인스타그램 @ejae_k
오페라와 K팝이 한 무대에서 만난 특별한 순간이었습니다. 이날 이재는 푸른빛을 중심으로 한 커스텀 드레스를 입었습니다. 공식 석상에서 한국적인 요소를 꾸준히 살려온만큼 이번 월드컵 무대에서도 자신만의 정체성을 분명하게 드러냈죠. 한복의 풍성한 실루엣을 떠올리게 하는 볼륨, 연꽃 모티프, 자개와 화이트 크리스털 장식이 어우러져 무대 위에서 우아한 존재감을 만들었습니다.
이재,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식 무대 패션 | 인스타그램 @ejae_k
미국, 캐나다, 멕시코 3개국이 공동 개최하는 이번 북중미 월드컵은 개막식부터 남다른 규모를 보여줬습니다. 멕시코시티를 시작으로 토론토와 로스앤젤레스까지, 각 개최국의 첫 경기 전에 차례로 열린 개막식은 월드컵이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음악과 문화가 함께하는 글로벌 축제임을 보여줬죠. 그중 멕시코시티 개막식 무대에는 이재가 올라 안드레아 보첼리와 함께 월드컵 공식 주제가 ‘DNA’를 불렀습니다.
바바라 팔빈
바바라 팔빈, 2026 북중미 월드컵 응원 패션 | 인스타그램 @realbarbarapalvin
출산을 앞둔 몸이라고 월드컵 열기를 즐기지 못할 이유는 없죠. 바바라 팔빈은 남편 딜런 스프라우스와 함께 LA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과 파라과이의 경기를 관람하며 축구 축제의 열기를 만끽했습니다. 이날 바바라 팔빈은 블랙 맥시스커트에 하이넥 집업 재킷을 매치하고, 재킷 앞부분을 열어 둥근 배가 드러나도록 스타일링했죠. 이날 미국은 파라과이를 4-1로 꺾으며 홈 팬들 앞에서 기분 좋은 승리를 거뒀고, 바바라 팔빈에게도 뱃속의 아이와 함께한 특별한 월드컵 관람으로 남았습니다.
바바라 팔빈, 2026 북중미 월드컵 응원 패션 | 인스타그램 @realbarbarapalvin
Credit
- 글 이민정
- 사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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