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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다시 유행 중인 ‘멜빵바지’ 여름 코디 팁 4

‘옷태기’에 빠진 날 스타일링 고민을 단번에 해결해 줄 아이템은 바로 오버올입니다. 가벼운 티셔츠나 슬리브리스 하나만 툭 곁들여도 편안하면서 귀여운 서머 룩을 완성할 수 있으니까요.

프로필 by 이민정 2026.05.23
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올여름 다시 뜬 멜빵바지 스타일링
  • 미연·윈터의 꾸러기미 데일리 룩
  • 차정원식 모던 오버올 활용법

일명 ‘멜빵바지’로 익숙한 오버올은 복잡한 레이어링이나 액세서리 없이도 특유의 풋풋한 꾸러기미를 살려주는 기특한 아이템입니다. 경쾌하고 청량한 분위기의 데님 오버올부터 모던하고 시크한 데일리 룩에 어울리는 블랙과 화이트 컬러까지 선택지도 다양하죠. 사복 장인 차정원부터 미연, 윈터, 시드니 스위니까지. 스타일 좋은 셀럽들의 SNS에서 오버올 스타일링 힌트를 찾았습니다. 잔뜩 힘주지 않아도 쿨하고, 무심하게 툭 입어도 사진발을 보장하는 여름 오버올 룩을 지금 확인해 보세요.

미연

아이들 미연 멜빵바지 패션 | 인스타그램 @noodle.zip

아이들 미연 멜빵바지 패션 | 인스타그램 @noodle.zip

아이들 미연 멜빵바지 패션 | 인스타그램 @noodle.zip

아이들 미연 멜빵바지 패션 | 인스타그램 @noodle.zip

미연의 데님 스타일은 오버올을 처음 시도하는 이들이 참고하기 좋은 정석적인 룩입니다. 화이트 반팔 톱에 진청 데님 오버올을 매치해 클래식한 여름 스타일을 완성했죠. 낙낙하게 떨어지는 실루엣은 편안하고 활동적인 분위기를 살리고, 화이트 톱은 얼굴 주변을 환하게 밝혀 전체 인상을 산뜻하게 정리합니다. 여기에 레드 숄더백으로 컬러 포인트를 더한 점도 눈에 띕니다. 데님과 화이트 조합만으로는 자칫 단조롭게 느껴질 수 있지만, 선명한 레드 컬러가 룩 전체에 경쾌한 생기를 불어넣습니다. 이번 여름 오버올을 어떻게 입을지 고민이라면 미연처럼 기본 조합에 컬러 액세서리 하나를 곁들여보세요.

시드니 스위니

시드니 스위니 멜빵바지 패션 | 인스타그램 @sydney_sweeney

시드니 스위니 멜빵바지 패션 | 인스타그램 @sydney_sweeney

시드니 스위니 멜빵바지 패션 | 인스타그램 @sydney_sweeney

시드니 스위니 멜빵바지 패션 | 인스타그램 @sydney_sweeney

시드니 스위니는 핑크 레이스 톱에 같은 컬러의 웨스턴 부츠를 매치해 사랑스러운 아메리칸 걸 무드를 완성했습니다. 데님 오버올이 가진 캐주얼한 매력 위에 웨스턴 부츠 특유의 경쾌한 개성이 더해지며 룩 전체에 싱그러운 에너지가 흐릅니다. 움직임이 편한 쇼츠 오버올은 여름 페스티벌이나 휴가지에서 특히 활용하기 좋습니다. 편안한 아이템이라 자칫 단조로워 보일 수 있지만 시드니 스위니처럼 텍스처가 살아 있는 톱과 웨스턴 부츠를 매치하면 훨씬 다채로운 오버올 룩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윈터

에스파 윈터 멜빵바지 패션 | 인스타그램 @imwinter

에스파 윈터 멜빵바지 패션 | 인스타그램 @imwinter

에스파 윈터 멜빵바지 패션 | 인스타그램 @imwinter

에스파 윈터 멜빵바지 패션 | 인스타그램 @imwinter

오버올을 조금 더 편하고 힙하게 입고 싶다면 윈터의 워크웨어 스타일을 참고해보세요. 윈터는 루스핏 배색 스웨트셔츠에 블랙 오버올을 매치해 편안한 스트리트 무드를 완성했습니다. 큼직한 포켓 디테일이 워크웨어 특유의 실용적인 인상을 만들고, 여유로운 핏은 활동적인 분위기를 살립니다. 여기에 스니커즈까지 더해 하루 종일 움직이기 좋은 스타일로 마무리했죠. 오버올의 귀여운 인상이 부담스럽다면 윈터처럼 블랙 컬러와 오버핏 상의를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편안한 워크웨어 무드 안에 ‘꾸러기미’가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데일리 룩으로도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습니다.

차정원

차정원 멜빵바지 패션 | 인스타그램 @ch_amii

오버올은 소재와 디자인에 따라 전혀 다른 분위기를 냅니다. 차정원은 꾸러기 무드 대신 모던한 데일리 룩에 가까운 오버올 스타일을 택했습니다. 팬츠 스타일의 오버올 대신 플레어 라인의 화이트 롱 스커트 디자인을 선택해 한층 차분하고 세련된 인상을 완성했죠. 밝은 컬러감과 가벼운 소재도 눈여겨볼 포인트입니다. 오버올은 자칫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차정원처럼 화이트 컬러와 여유로운 스커트 실루엣을 고르면 여름에도 산뜻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오버올 특유의 귀여운 분위기가 부담스러웠다면 차정원의 스타일을 참고해 보세요. 편안하면서도 감각적인 데일리 룩이 필요한 날 좋은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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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글 이민정
  • 사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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