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오기 전에 끝내는 제모! 레이저 vs 왁싱 vs 셀프 면도, 뭐가 좋을까?
벌써 더워지기 시작하는 날씨. 노출의 계절이 오기 전, 나에게 맞는 가장 현실적인 제모 방법을 정리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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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저는 장기적으로 가장 확실한 제모 방법
- 왁싱은 즉각 효과 있지만 통증과 자극 존재
- 면도는 간편하지만 유지력 짧고 트러블 가능성
- 제모 방법은 일정·피부·관리 루틴에 따라 선택 필요
슬슬 반팔, 슬리브리스, 비키니까지 생각하게 되는 시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바로 제모인데요. 매번 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급하게 면도기로 해결했던 경험, 한 번쯤 있으시죠? 그런데 방법에 따라 피부 상태도, 유지력도 확연히 달라진다는 사실. 가장 많이 고민하는 3가지 제모 방식, 레이저, 왁싱, 셀프 면도 각각의 특징과 장단점을 현실적으로 짚어봤습니다.
가장 확실한 방법, 레이저 제모
프랭키스비키니 이미지 컷. 인스타그램 @frankiesbikinis
가장 확실하게 털 스트레스를 줄이고 싶다면 레이저 제모가 답. 모근 자체를 파괴하는 방식이라 반복할수록 털이 얇아지고, 결국 거의 나지 않게 되는 게 특징인데요. 특히 겨드랑이나 비키니 라인처럼 자주 신경 쓰이는 부위에 효과적. 다만 한 번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5~10회 이상 꾸준히 받아야 하고, 비용이 부담될 수 있다는 점은 현실적인 단점이긴 합니다. 또 시술 후에는 자외선 차단과 보습 관리가 필수라 관리도 함께 병행해야 한다는 점. 그래도 매번 제모하기 귀찮은 사람이나 장기적으로 깔끔한 상태를 유지하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당장 깔끔해지고 싶다? 왁싱
프랭키스비키니 이미지 컷. 인스타그램 @frankiesbikinis
왁싱은 털을 뿌리째 제거하는 방식이라, 한 번만 해도 바로 매끈한 피부를 만들 수 있습니다. 특히 여행 전이나 중요한 일정을 앞두고 많은 이들이 왁싱을 찾는데요. 유지 기간은 보통 2~4주 정도. 하지만 털을 뽑는 과정에서 통증이 있고, 피부 자극이나 피부 속으로 자라는 인그로운 헤어가 생길 수 있다는 점은 고려해야 합니다. 시술 후에는 스크럽이나 진정 케어가 필수니 참고하시고요. 당장 빠르게 깔끔한 피부가 필요한 사람이나 일정 전 단기 관리가 필요한 경우에 추천합니다.
가장 간편하지만, 가장 자주 해야 하는 셀프 면도
프랭키스비키니 이미지 컷. 인스타그램 @frankiesbikinis
가장 접근성이 좋은 방법은 역시 셀프 면도입니다. 비용 부담도 없고, 언제든 집에서 바로 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 하지만 유지력이 짧고, 잘못하면 피부 자극이나 면도 트러블이 생길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또, 개인의 실력에 따라 숍에서 받는 제모보다는 덜 깔끔할 수 있어요. 무엇보다 건식 면도는 피부에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쉐이빙 젤이나 크림을 꼭 사용해야 한다는 걸 잊지 마세요. 간단하게 빠르게 관리하고 싶은 사람이나 민감하지 않은 피부 타입에게 추천.
그래서 뭐가 제일 좋냐고요?
정답은 하나로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라이프스타일과 피부 타입, 그리고 ‘얼마나 자주 관리할 수 있는지’에 따라 선택이 달라지기 때문이죠. 장기적으로 털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레이저 제모가 가장 확실한 선택입니다. 반대로 당장 일정이 있고 빠르게 매끈한 피부를 만들고 싶다면 왁싱이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고요. 가장 간편하게 관리하고 싶다면 셀프 면도가 여전히 유효한 방법입니다. 혹은 평소에는 레이저로 관리하다가 급할 때는 면도를 병행하는 식으로 루틴을 만드는 것도 충분히 효과적이겠죠?
Credit
- 글 CHA
- 어시스턴트 임정현
- 사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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