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 두아’ 신혜선의 립, 섀도우 어디 제품? 메이크업 정보 총정리
다양한 의상과 메이크업으로 넷플릭스 드라마 ‘레이디 두아’ 속 다양한 캐릭터를 표현했다는 신혜선. 그 중에서도 유명 명품 브랜드 부두아의 아시아 지사장인 사라킴 캐릭터의 화려한 메이크업이 화제인데요. 메이크업 담당 아티스트가 공개한 제품 정보를 모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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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조실에서 돋보이던 사라킴의 붉은 립
- 사건 흐름 따라 달라진 스모키 아이
- 캐릭터별로 달라진 신혜선 피부 톤
유독 붉어 보이던 취조실 장면 속 사라킴의 립은?
넷플릭스 <레이디 두아> 스틸컷 | 출처 넷플릭스
화려하지만 과하지 않은 메이크업으로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던 취조실 장면의 사라킴! 해당 장면을 보고 있으면 진술을 이어가는 사라 킴의 붉은 입술에 자연스럽게 시선이 머물고, 그의 말이 진실인지 거짓인지조차 헷갈릴 만큼 깊이 몰입하게 됩니다. 이 장면을 위해 메이크업 담당 아티스트는 신혜선에게 세 가지의 립 제품을 레이어링해서 발라줬는데요. 세 가지 모두 매트한 타입의 립 제품으로, 먼저 누디한 컬러의 웜톤 베이스 립을 발라서 기존의 입술 색을 가린 뒤에 쨍한 쿨톤 포인트 립을 발랐습니다. 입술 주름을 자연스럽게 메워주면서도 보송보송한 질감을 살려, 완성도 높은 립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죠.
부두아 파티장, 화려하지만 과하지 않은 사라킴의 섀도우는?
넷플릭스 <레이디 두아> 스틸컷 | 출처 넷플릭스
붉은 카펫과 화려한 조명이 가득한 부두아 파티장에 맞춰 플리츠 롱 드레스와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힘을 준 사라킴. 메이크업 담당 아티스트가 전한 비하인드를 살펴보면, 사건의 흐름에 따라 메이크업을 조금씩 변화시키며 캐릭터에 대한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렸다고 하는데요. 파티장에 처음 등장할 때는 섀도우의 발색을 과하지 않게 사용해 분위기만 연출했고, 살인사건이 일어난 후부터는 섀도우가 점점 번져가는 느낌으로 눈 앞머리부터 언더까지 짙은 섀도우 메이크업을 추가했다고 합니다. 기본적으로는 누드 톤 블러셔를 사용했지만, 사건 직후에는 붉은 기의 블러셔를 추가해 감정이 고조된 듯한 상기된 인상을 표현했죠. 시체를 처리하는 장면에서는 땀에 얼룩진 듯한 연출을 위해 마스카라가 자연스럽게 번져 보이도록 표현하며 긴장감 있는 분위기를 완성했습니다. 메이크업 팀의 섬세한 디테일이 더해져 사라킴 캐릭터가 더욱 입체적으로 표현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도자기 같은 밝고 화사한 사라킴의 피부 베이스는?
넷플릭스 <레이디 두아> 스틸컷 | 출처 넷플릭스
피부 미인으로 유명한 신혜선. 드라마 <레이디 두아>에서는 밝고 화사한 피부 톤이 캐릭터의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한층 더 돋보이게 했죠. 그래서인지 메이크업 담당 아티스트에게 신혜선 배우가 사용한 베이스 제품이 어떤 것인지 물어보는 질문이 많았다고 하는데요. 여기에도 숨겨진 비밀이 있다면? 신혜선이 연기하는 캐릭터에 따라 미세한 피부 톤 차이를 줬다고 합니다. 화려하고 꾸미는 것을 좋아하는 사라킴은 다른 캐릭터들에 비해 더 밝고 화사한 피부 톤 메이크업을 했고, 파티장에서도 동일하게 진행했다고 합니다. 피부 톤의 작은 변화만으로도 분위기가 달라진다는 점이 인상적으로 느껴지는 비하인드였습니다.
Credit
- 에디터 정다은
- 사진 브랜드 홈페이지 / 인스타그램 /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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