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러치=일수 가방 아니고 이젠 트렌드! 2026 가장 핫한 가방 트렌드 정리
2026년 가방 트렌드는 더이상 얌전하지 않다! 프린지, 체인, 드로스트링 버킷, 이스트웨스트까지 과감한 디테일이 메인으로 복귀했습니다. 심심한 룩도 한 방에 완성되는 스타일링을 하고 싶다면 가방을 바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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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가방 핵심 키워드 - 프린지 / 클러치 / 드로스트링 / 체인 / 이스트-웨스트
- 트렌드의 공통 분모는? 예상 밖 디테일, 입체감, 성숙한 에너지
- “핸즈프리” 시대 종료! 이제는 클러치가 대세?
옷은 뉴트럴 톤과 모노크롬 유니폼 스타일을 고수하지만, 가방만큼은 언제나 룩의 재미 요소! 가방은 언제나 리스크를 감수할 수 있고, 존재감을 발휘할 수 있으며 대비를 주어 룩을 한 번에 완성할 수 있는 아이템이기 때문이죠. 2026년 가장 큰 가방 트렌드가 무엇인지 궁금해서 이 글을 클릭했다면, 기대하세요. 2026년 트렌드는 정말 제대로 놀 준비가 되어 있거든요.
패션 바이블(a.k.a 패션 런웨이)에 따르면 프린지가 다시 돌아오고, 슬릭한 클러치가 지배할 예정. 또한 이스트-웨스트 실루엣이 강하게 부상하고, 드로스트링 버킷백과 체인 디테일이 어디에나 등장할 예정입니다. 이 모든 것을 관통하는 공통분모는? 예상 밖의 디테일, 입체감 있는 디자인, 단순한 룩도 무드 있게 보이게 만드는 세련된 에너지. 이제부터 소개할 아이템들은, 곧 시장을 장악할 백 디자인과 드는 방식에 대한 공식 가이드입니다.
프린지의 부활
Stella McCartney | Victor Virgile//Getty Images
Michael Kors | JP Yim//Getty Images
보헤미안 무드가 음악 페스티벌 속에서 머물 것 같다고 생각했거나 2012년에서 절대 벗어나지 못할 거라 여겼다면, 이젠 업데이트할 때! 프린지가 유치하거나 코스튬처럼 느껴지던 시대를 지나, 지금은 대담하고 세련된 요소로 자리 잡았으니까요. 가죽, 스웨이드, 심지어 얀(실) 소재에서도 프린지가 등장하고, 아주 은은한 트리밍이건 과감한 풀 프린지건, 한 번에 텍스처와 움직임을 더해주는 장치로 쓰입니다. 힘을 주지 않은 듯하면서도 쉽게 존재감을 만들어낼 수 있죠.
클러치의 귀환
Mugler | Peter White//Getty Images
Chanel | Victor Virgile//Getty Images
사람들은 오랫동안 가방을 손에 들고 다니고 싶어 하지 않았습니다. 핸즈프리가 곧 정답이었고, 스트랩이 없으면 자동으로 탈락이었죠. 그래서 지금 클러치가 다시 돌아오고 있는 현실은 꽤나 충격적인 사실이죠. 이는 마치 ‘우리가 성숙해졌다’는 신호 같달까요. 기능보다 스타일에 중점을 둔 우아한 실루엣 덕분에 클러치는 훨씬 고급스럽고 매력적으로 느껴집니다. 오버사이즈, 슬라우치, 미니멀, 작고 단정하거나 장식으로 가득한 형태까지.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는 다양한 클러치가 존재합니다.
드로스트링 버킷백
Loewe | Victor Virgile//Getty Images
Miu Miu | Peter White//Getty Images
사실 버킷백은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사라진 적이 없습니다. 시대를 타지 않는 디자인이니까요. 이번엔 그중에서도 드로스트링 스타일이 특히 크게 다시 돌아오고 있습니다. 느슨하고 주머니 같은 실루엣은 편안하면서도 시크한 느낌을 주어 활용도가 높은 편이죠. 이번 시즌의 핵심은 크로스바디 스트랩이나 긴 핸들에 있지 않습니다. 오히려 손잡이를 잡고 드는 방식, 일종의 고급스러운 오버사이즈 메이크업 파우치를 드는 듯한 느낌이 포인트입니다.
하드웨어 & 체인
Chloé | Victor Virgile//Getty Images
Niccolò Pasqualetti | Peter White//Getty Images
하드웨어 하나로 가방의 분위기는 완전히 달라집니다. 메탈 체인 스트랩, 혹은 디자인 속 은근한 금속 디테일이 가방에 캐릭터와 개성을 더해주고, 밋밋한 가방을 시선 강탈하는 포인트로 바꿉니다. 날카로운 듯 세련된, 광택감 있는 요소가 드라마틱한 역할을 하기 때문이죠.
이스트-웨스트 실루엣
Moschino | Daniele Venturelli//Getty Images
Versace | Pietro D'Aprano//Getty Images
얇고 긴 직사각형 형태를 뜻하는 ‘이스트-웨스트 스타일’은 이미 이전에 상승세를 보였기 때문에 낯설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2026년엔? 규모가 완전히 커질 뿐만 아니라 시장 전체를 점령할 수준으로 확장될 예정입니다. 소재, 텍스처, 크기 등 다양한 조합으로 더 많이 등장하리라 예언해봅니다.
*Cosmopolitan US 기사를 리프트하여 작성 되었습니다. 원문 보러 가기
Credit
- 글 Megan Uy
- 사진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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