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말고 그레이! 차정원, 김보라가 픽한 겨울 스타킹
룩의 온도를 낮추고 감도는 올리는 한 가지 선택. 올겨울 패셔니스타들의 그레이 스타킹스타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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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초 만에 보는 기사
김보라 – 빈티지한 무드의 블루&그레이 스타일링
」차정원 – 겨울 그 자체, 그레이 니트 레이어링
」카리나 – 클래식한 브라운&그레이 믹스 매칭
」윈터 – 패딩에도 잘 어울리는 포근한 그레이 룩
」
인스타그램 @kim_bora95
인스타그램 @kim_bora95
김보라
김보라는 회색 스타킹의 매력을 가장 자연스럽게 끌어올려요. 첫 번째 룩에서는 살짝 광택이 도는 그레이 톤 레이어드 스커트에 블루 스웨트를 더하고, 같은 톤의 스타킹으로 질감을 매끈하게 이어줬어요. 덕분에 룩이 과하지 않게 차분해지면서 빈티지한 온도가 은근히 깊어집니다. 걸을 때마다 러플 스커트와 스타킹의 결이 함께 흐르는 느낌이라 힘을 빼고 입은 스타일인데도 디테일이 살아나죠. 두 번째 룩에서는 패턴 스커트에 블루 가디건, 그리고 플랫 슈즈까지 더해 가볍고 여유있는 실루엣을 만들었습니다.
인스타그램 @ch_amii
인스타그램 @ch_amii
차정원
차정원은 그레이 아이템을 겹겹이 쌓아 가장 세련된 겨울 무드를 보여줍니다. 진회색 코트 아래 아이보리 니트 원피스를 받치고, 허리에 그레이 니트를 묶어 자연스러운 볼륨을 만들었죠. 여기에 니트 그레이 레깅스와 워머를 더해 톤을 촘촘하게 맞추니 컬러의 결이 부드럽게 이어지고, 실루엣이 길게 떨어져 한층 길어 보입니다. 블랙 타비 슈즈와 화이트 백으로 마무리하니 무심한 듯 담백한 차정원 특유의 겨울 감성이 깨끗하게 살아나요.
인스타그램 @katarinabluu
인스타그램 @katarinabluu
카리나
카리나는 그레이 스타킹을 모더하게 소화한 룩을 보여줬어요. 카멜 톤 니트에 다크 그레이 플리츠 스커트를 매치해 색감의 깊이를 살리고, 여기에 회색 스타킹을 더해 전체 톤을 또렷하게 정리했어요. 밝고 어두운 컬러가 균형 있게 맞물리며 실루엣이 매끈하게 보이고, 발등을 덮는 브라운 로퍼로 마무리해 클래식한 분위기가 한층 살아납니다. 과하지 않은 구성인데도 카리나 특유의 도회적인 무드가 분명하게 느껴지는 스타일이죠.
인스타그램 @imwinter
인스타그램 @imwinter
윈터
윈터의 그레이 스타킹 스타일은 겨울 아우터와의 궁합이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실버 톤 패딩에 라이트 그레이 이너를 받치고, 다크 그레이 스타킹으로 톤을 정리해 전체가 부드럽게 이어지죠. 패딩처럼 볼륨 있는 아우터에도 회색 스타킹이 과하지 않게 스며들어 실루엣이 깔끔하게 떨어지고, 컬러 대비도 은은하게 정돈됩니다. 따로 포인트를 주지 않아도 겨울 특유의 포근한 무드가 자연스럽게 살아나는 조합이라 윈터의 차분한 이미지와도 잘 어울리네요.
Credit
- 글 박소은
- 어시스턴트 임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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