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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은 번들, 속은 당김? 수부지 피부 관리 이렇게 하세요

겨울만 되면 번들거리지만, 당기는 피부,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프로필 by COSMOPOLITAN 2025.11.21

10초 만에 보는 기사

겉은 번들거리지만 속은 당기는 수부지(수분 부족형 지성) 피부의 특징 정리

각질 제거·수분 케어·무향·무알코올 제품 선택 등 관리 핵심 포인트 소개

카페인·수면 습관까지 포함한 생활 루틴 관리 중요 요소 안내



겨울만 되면 피부는 당기는데 얼굴엔 유분이 올라와 수분 크림 바르는 것도 걱정되는 분들 있으신가요? 바로 이런 타입을 수부지, 즉 수분 부족형 지성 피부라고 부르는데요. 겉으로는 유분이 많아 번들거려 보이지만, 실제로는 피부 속 수분이 부족해 건조함과 당김이 반복되죠. 그렇다면 이런 수부지 피부 타입은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요?



주 1 - 2회 각질 관리 후 수분케어

수부지 피부 타입 관리에 중요한 각질 제거. 이미지 Pexels

수부지 피부 타입 관리에 중요한 각질 제거. 이미지 Pexels

피부 속 수분이 부족하면 각질이 쉽게 일어나고, 들뜬 각질이 피지와 섞여 모공을 막으면서 트러블이 생기기 쉬워요. 그래서 수부지 타입은 정기적인 각질 정돈과 속 수분 채우기가 관리의 핵심이죠. 각질 제거는 입자가 고운 스크럽처럼 자극이 적은 제품으로 부드럽게 관리하고, 수분 케어는 진정 효과와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 성분이 들어간 제품을 중심으로 사용해 주는 게 좋아요.



무향, 무알콜 제품 사용

수부지 피부 타입은 향과 알코올이 들어간 제품을 최대한 피하는 것이 좋다. 이미지 Unsplash

수부지 피부 타입은 향과 알코올이 들어간 제품을 최대한 피하는 것이 좋다. 이미지 Unsplash

수부지 타입은 무향, 무알코올을 사용하는 게 좋은데요. 향료는 피부에 꼭 필요한 성분이 아니고, 장벽이 약한 수부지에게는 붉어짐이나 따가움 같은 민감 반응을 일으키기 쉬운 자극 요소예요. 알코올이 들어간 제품 또한 바를 땐 산뜻하지만, 증발하면서 피부 속 수분까지 함께 빼앗아 속 건조를 심화시키고 결국 유분을 더 끌어 올리는 악순환을 만들 수 있죠.



카페인 섭취 줄이기

과도한 카페인 섭취는 속 건조를 악화시킬 수 있다. 이미지 Pexels

과도한 카페인 섭취는 속 건조를 악화시킬 수 있다. 이미지 Pexels

적당한 카페인 섭취는 항산화 효과로 피부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지만, 과하게 마시면 이뇨 작용으로 체내 수분을 빼앗아 속 건조를 악화시킬 수 있어요. 피부 속 수분이 부족해지면 피부는 이를 보완하기 위해 유분을 더 분비하기 때문에, 겉은 번들거리고 모공은 막히기 쉬워지죠. 하루에 커피 1~2잔 정도만 섭취하는 것을 추천해 드려요.



충분한 수면과 수면 시간 관리

피부 장벽 강화에 중요한 수면 시간. 이미지 Pexels

피부 장벽 강화에 중요한 수면 시간. 이미지 Pexels

피부 장벽이 약하고, 속 수분이 부족한 수부지 타입은 수면이 부족하면 피부 컨디션이 바로 무너지는 대표적인 피부예요. 잠을 충분히 못 자면 코르티솔 분비가 증가해 피부 재생 속도를 떨어뜨리죠. 그리고 수분을 잡아주는 장벽 기능도 약해져 속 건조가 더욱 심해지고, 피지분비를 자극해 유분은 더 올라오는 악순환이 나타나요. 밤 10시에서 새벽 2시는 피부 회복에 가장 좋은 시간이니, 너무 늦게 자는 습관도 좋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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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글 NOOY
  • 어시스턴트 임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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