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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청’으로 면역 챙겨요! 면역력 높여주는 청 한 스푼

자연이 만든 영양제? 구비해두고 매일 한 잔, 혹은 필요할 때 먹기 좋은 건강 청을 소개합니다

프로필 by COSMOPOLITAN 2025.11.08

10초 만에 보는 기사
| 몸속을 따뜻하게 데우는 '생강청' 한 스푼
| 상큼함으로 피로를 씻어내는 '레몬청'
| 목과 기관지를 부드럽게 달래는 '배도라지청'

날이 추워지면서 괜스레 몸도 움츠러드는 요즘, 따뜻한 차가 당깁니다. 이때 일반 차도 좋지만 속까지 데워주고 면역력을 높여주는 건강 ‘청(靑)’ 한 스푼을 권해요. 청은 예로부터 제철 과일을 설탕이나 꿀에 절여 비타민을 오래 보관하는 선조의 지혜가 담긴 ‘자연이 만든 영양제’죠. 또 만들어서 바로 먹는 게 아니라 며칠간 기다려 숙성시키는 기다림의 미학을 담은 청에는 계절의 향을 고스란히 품고 있습니다. 요즘 구비해두고 매일 한 잔, 혹은 필요할 때 먹기 좋은 건강 청을 소개합니다.

'생강청'으로 몸 속부터 따뜻하게

공간음 생강청 | 출처 인스타그램 @market_gongganeum

공간음 생강청 | 출처 인스타그램 @market_gongganeum

공간음 생강청 | 출처 인스타그램 @market_gongganeum

공간음 생강청 | 출처 인스타그램 @market_gongganeum

한겨울에 손발이 차가운 사람이라면 필수템입니다. 생강의 진저롤 성분은 혈액순환을 돕고, 몸을 따뜻하게 해주지요. ‘전참시’ 이영자의 추천으로 입소문난 공간음 생강청은 섬유질이 부드럽고 매운맛이 덜한 햇생강으로 만들어 향은 더 깊고 맛은 한층 부드러워요. 4시간 반 이상을 끓여 생강 본연의 알싸한 맛이 살아 있지요. 물 1컵에 생강청 한 스푼, 레몬 몇 조각, 이 조합이라면 겨울 감기도 끄떡 없을 거예요!

'레몬청'으로 활력을 깨워요

슈퍼마마 레몬청 | 출처 슈퍼마마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비타민C가 풍부해 겨울철 감기 예방에 제격이지요. 따뜻한 물에 한 스푼 타 마시면 목의 염증도 가라앉고, 하루의 피로도 훨씬 가볍게 느껴집니다. 수제 과일청을 전문으로 만들며 큰 신뢰를 얻어 온 슈퍼마마 레몬청은 슬라이스한 레몬의 씨를 하나하나 빼서 쓴맛을 줄였고 시간이 지날수록 상큼 달콤한 맛이 살아나는 게 특징이에요. 탄산수에 넣으면 에이드가 되고, 요거트에 올려 먹으면 건강 간식으로 최고입니다.

'배도라지청'으로 기관지를 편안하게

지리산 별마루 배도라지청 | 출처 인스타그램 @jirisan.byeolmaru.official

지리산 별마루 배도라지청 | 출처 인스타그램 @jirisan.byeolmaru.official

지리산 별마루 배도라지청 | 출처 인스타그램 @jirisan.byeolmaru.official

지리산 별마루 배도라지청 | 출처 인스타그램 @jirisan.byeolmaru.official

배는 예로부터 점막을 촉촉하게 하고 담을 삭이는 효과가 있는 좋은 과일로 알려져 있지요. 도라지는 기관지와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줍니다. 배도라지청을 따뜻한 물에 섞어 마시면 목이 답답할 때 기침이 줄어드는 걸 느낄 수 있어요. 지리산 별마루 배도라지청은 지리산에서 재배한 도라지와 국산 배를 사용하고 설탕이나 인공 첨가물 없이 자연 재료로만 만들어 안전하고 맛이 좋습니다.

Credit

  • 글 강옥진 (웰니스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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