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깅스가 지는 패션이라고? 운동 안 가도 되는 레깅스 코디법 6가지
헬스장 밖에서도 레깅스를 세련되게 입는 방법? 리얼리티 예능 ‘트레이터스’ 속 클라우디아처럼 트위드 재킷, 가죽 재킷, 블라우스와 믹스 매치 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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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초 안에 읽는 기사
운동복의 반란, 레깅스가 돌아왔다
」클래식 아이템과의 믹스 매치 공식
」부츠부터 플랫까지, 발끝이 스타일을 결정한다
」
레깅스 패션 | 인스타그램 @sineadmckeefry, Getty Images
리얼리티 예능, <더 트레이터스(Traitors)>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셀럽들의 심리전도 흥미롭지만, 이번 시즌 우리가 더 눈여겨보는 건 바로 클라우디아 윙클먼(Claudia Winkleman)의 옷차림입니다. 스타일리스트 시네이드 맥키프리(Sinead McKeefry)가 연출한 그의 룩, 특히 레깅스와 부츠의 조합은 아무나 소화하기 힘든 완벽한 균형을 보여줍니다.
솔직히 말하면, ‘잘 차려입은 룩’을 생각할 때 레깅스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 아이템은 아니죠. 운동이나 필라테스 갈 때나 실용적이에요. 하지만 코로나 이후 애슬레저가 일상복의 중심이 되면서, 운동 없이도 레깅스를 입는 게 완전히 자연스러워졌습니다. 다만 가끔은 옷차림이 조금 더 세련돼 보이길 원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땐 클라우디아의 스타일링을 참고해보세요. 후드티와 운동화 조합에만 머물 필요 없습니다. 모자, 가을 레이어드 아이템만 잘 더해도 평범한 블랙 레깅스가 고급스럽게 변신할 거예요.
밀리터리 재킷 + 로맨틱 블라우스
<트레이터스> 첫 미션에서 클라우디아는 평소의 블랙 대신 밝은 베이지 레깅스를 선택했습니다. 여기에 헤링본 트위드 재킷과 무릎 높이 헌터 부츠를 매치해 구조적인 실루엣을 완성했죠. 안쪽에는 클로에(Chloé)의 블라우스를 겹쳐 여성스럽고 극적인 터치를 더했습니다. 그야말로 완벽한 조합이죠.
봄버 재킷 + 니하이 부츠
레깅스 패션 | Christian Vierig//Getty Images
봄버 재킷이 다시 유행입니다. 가죽 소재의 재킷에 파일럿 스타일의 챙 모자를 매치한 올블랙 룩은 그 자체로 시크합니다. 레깅스를 부츠 안에 넣어 입으면 실루엣이 한층 정돈되어 세련된 느낌을 줄 수 있어요.
가죽 재킷 + 터틀넥 니트
레깅스 패션 | 305pics//Getty Images
가장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스타일 중 하나. 브라운 가죽 재킷 안에 두툼한 터틀넥 니트를 입고, 레깅스와 부츠로 마무리하세요. 마치 90년대 슈퍼모델, 클라우디아 쉬퍼(Claudia Schiffer)의 오프 듀티 룩처럼 보입니다. 손잡이가 긴 버건디백까지 더하면 완벽 그 자체!
페플럼 블라우스 + T-바 힐
레깅스 패션 | Edward Berthelot//Getty Images
호불호가 갈리는 페플럼 디자인이지만, 레깅스와의 조합은 의외로 찰떡입니다. 하의의 슬림한 라인이 상의의 볼륨을 잡아주기 때문이죠. 크롭 재킷과 매치하면 7부 기장의 레깅스 라인이 더욱 돋보입니다. 금장 장식의 T-바 힐로 마무리하면 완전한 가을 무드 완성!
미디 스커트 + 가죽 장갑
레깅스 패션 | Jeremy Moeller//Getty Images
이 룩은 ‘미우미우 감성’을 제대로 담았습니다. 시스루 미디 스커트 안에 밑단 고정 레깅스를 레이어드한 센스가 돋보이죠. 셔츠, 니트, 재킷을 겹쳐 입어도 전혀 부해 보이지 않습니다. 포인트는 푸른색 가죽 장갑. 우리가 본 레깅스 룩 중 가장 스타일리시할지도?
윈드브레이커 + 발레리나 플랫
레깅스 패션 | 305pics//Getty Images
스포티한 하이넥 윈드브레이커와 7부 레깅스의 조합이 신선합니다. 여기에 타비 발레리나 플랫으로 반전을 더하면 완벽한 스트리트 감성 완성. 이동이 많은 날, 혹은 빠르게 나가야 하는 날에도 스타일을 잃지 않는 룩이 될 수 있죠.
*Cosmopolitan UK 기사를 신디케이션 하여 작성했습니다. 원문 보러 가기
Credit
- 글 Rebecca Jane Hill
- 사진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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