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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태연, 채영의 룩에 빠지지 않는 건 레드! 대세 컬러 레드 스타일링 법

레드 룩 어떻게 입을지 고민된다면? 제니, 태연, 채영의 데일리룩에서 해답을 얻자! 고급스러운 느낌부터 키치하고 귀여운 느낌까지 한 번에~. 이번 주말은 레드다!

프로필 by COSMOPOLITAN 2025.04.04

제니

인스타그램 @jennierubyj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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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앨범 ‘Ruby’로 빌보드 시상식에 참석한 제니. 앨범명 그대로 강렬한 레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크리스털 장식이 더해진 레드 뷔스티에 드레스에 골드 액세서리를 매치해 한층 더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히, 루비 펜던트가 달린 액세서리는 그녀만의 세심한 스타일링 감각을 보여주는 포인트. 레드 스타일링에 우아함을 더하고 싶다면 제니처럼 액세서리를 활용해보길.



태연

인스타그램 @taeyeon_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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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은 셔링 디테일이 돋보이는 강렬한 레드 오프숄더 미니 드레스로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기에 실버 벨리 체인을 더해 몸매를 강조하고, 액세서리도 모두 실버로 맞춰 세련된 느낌을 완성! 헤어는 땋은 머리로 과하지 않으면서도 소녀스러운 감성까지! 레드 드레스를 더욱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하고 싶다면 태연의 룩에서 힌트를 얻어보자.



채영

인스타그램 @chaeyo.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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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개성 있는 패션을 선보이는 채영도 레드 컬러를 활용했다. 그녀는 레드를 블랙과 조합해 강렬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박시한레드 후드집업과 루즈한 트레이닝 팬츠로 편안하면서도 눈길을 끄는 룩을 완성한 것. 짙은 흑발의 양갈래 헤어와 후드집업의 키치한 블랙 프린팅이 그녀의 배디 무드를 한층 살려준다. 채영처럼 레드에 다른 컬러를 더해 나만의 새로운 스타일링을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



키키 지유, 이솔

인스타그램 @kiikii.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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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키의 지유와 이솔은 레드로 각자 개성을 살려 레드 컬러를 색다르게 활용했다. 지유는 레드 스타킹과 부츠 끈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면, 이솔은 장갑과 토시, 레드 프린팅이 들어간 티셔츠, 머리끈, 귀걸이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아기자기한 포인트를 더한 것. 같은 컬러로 다른 분위기를 연출한 키키. 레드 포인트를 색다르게 활용해보고 싶다면 이들의 스타일링을 참고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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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글 임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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