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닮은꼴? ‘중증외상센터’ 배우 하영의 차분한 사복 패션!
‘중증외상센터’ 천장미 간호사 그 배우, 하영은 사복 패션 장인이라는 사실! 배우 하영의 느낌 좋은 스타일링을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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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외상센터>에서 천장미 간호사 역할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줬던 배우 하영. 93년생으로 2019년 데뷔해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이두나!> 등 여러 작품에 꾸준히 조연으로 출연한 바 있다. 최근엔 뛰어난 연기력은 물론 사복 패션까지 화제라고! 하영의 센스 있는 사복 패션을 살펴보자.
겨울 스타일






FW 시즌 따스한 색감의 코트를 즐겨 입는 하영. 주로 헤링본, 그레이, 베이지 톤의 겨울 아이템을 부드러운 느낌으로 스타일링 한다. 실내에서는 셔츠 위로 니트 베스트를 껴입거나, 카디건을 숄처럼 어깨 위로 둘러 단정하고 페미닌한 무드를 자주 연출하는 편.
시크한 느낌




멋을 내야 하는 자리에서는 과한 아이템보다는 헤어 스타일링이나 재킷 등으로 포인트를 주는 스타일을 연출하는 하영. 이때에도 채도 높은 컬러보다 브라운, 블랙 등의 톤 다운된 아이템들을 활용하는 편!
단발좌




하영은 청순한 느낌의 숏 단발 헤어를 오랫동안 고수해왔다. 하영의 단정하면서도 차분한 이미지와 잘 어울리기 때문이 아닐지! 하영처럼 밑부분에만 살짝 층을 내어 단발을 연출하면 클래식하고 깔끔한 인상을 줄 수 있다.
Credit
- 글 최예지
- 어시스턴트 김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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