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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페니스 발기 필승법? 작다면 주목할 것. 발기력을 높여주는 꿀팁 대방출!

페니스가 작은 그를 만났다고 해서 섣불리 실망하긴 이르다. 발기력을 높여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가자. 발기 퀄리티를 높이는 식단과 운동 팁, 그리고 비장의 무기 콕링까지.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정보들만 모았다.

프로필 by COSMOPOLITAN 2025.01.28
1. 각성 수준 체크하기
영화 <파일럿>

영화 <파일럿>

먼저, 페니스의 각성 상태와 발기 수준을 모니터링하자. 매일 아침 자연스러운 발기가 발생하는지 확인하고, 나타나지 않는다면 스트레스나 수면 부족, 또 다른 건강 문제가 있는지 점검해야 한다. 아침 발기는 건강한 혈류와 신경 기능의 지표이자,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 수치와도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또, 발기의 지속 시간과 강도를 기록해 보자. 특정 기간 얼마나 자주 발기가 유지되는지, 그 강도가 충분한지를 파악하는 것은 발기력 개선의 중요한 단계다.


2. 비타민 D·아르기닌 섭취하기
영화 <연애 빠진 로맨스>

영화 <연애 빠진 로맨스>

자동차도 연료가 없으면 제대로 달리지 않듯, 우리 몸도 영양소가 부족하면 제 역할을 못 한다. 남성의 발기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영양소는 바로 비타민 D와 아르기닌. 두 성분 모두 혈관을 확장하고, 혈류를 원활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발기는 혈액이 페니스에 충분히 공급되어야 이루어지기 때문에, 혈관 건강을 돌보는 것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 이때 아몬드와 같은 견과류, 전복과 연어를 포함한 해산물, 달걀 등을 먹으면 풍부한 비타민 D와 아르기닌을 섭취할 수 있다.


3. 꾸준한 유산소 운동 및 요가 하기
영화 <1947 보스톤>

영화 <1947 보스톤>

꾸준한 유산소 운동은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유지하거나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이 호르몬이 높을수록 성욕과 발기력이 세지는 효과가 있기 때문. 또 유산소 운동은 전신의 혈류를 원활하게 해 페니스 기능 향상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친다. 주 3회 이상 30분에서 1시간 정도 걷기나 달리기, 수영 또는 싸이클 등의 활동을 실천하자. 한편, 요가는 혈류를 개선하고 근육의 유연성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골반 근육을 강화하는 요가 동작은 발기력을 향상시키고 성적 만족도를 높이는데 탁월하다. 예를 들어 브릿지 자세나 아기 자세는 골반저 근육을 단련시켜 발기 향상과 사정 조절에 좋은 동작이니 참고할 것.


4. 콕링 사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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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장의 무기, 콕링도 사용해 보자. 콕링은 남성의 발기력을 강화하고 유지하기 위해 사용하는 작은 도구로, 주로 페니스와 고환의 밑부분에 착용한다. 혈액이 페니스에서 빠져나가는 것을 지연시켜 더 단단하고 지속적인 발기를 돕는 원리다. 여기서 팁은 사용 전, 윤활제를 바르고 페니스가 반쯤 발기했을 때 착용한다. 처음 사용할 때는 유연한 실리콘 재질과 편안한 사이즈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이때, 효과가 만족스러운 나머지 너무 오래 착용하면 낭패를 볼 수 있으니 주의. 보통 20~30분 이내로 사용하는 것이 좋고, 더 나아가 진동 기능이 있는 콕링을 사용하면 파트너와 함께 극락에 다다를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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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글 문채린
  • 어시스턴트 김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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