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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도 있어? 올림픽 미남미녀 선수 모음
요즘 운동 선수들 왜 이렇게 갓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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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선수들을 대거 배출했던 파리 올림픽. 이번 올림픽에서 뛰어난 기량은 물론 훈훈한 외모로 화제가 되었던 선수 셋을 모았다.
스웨덴 출신 남자 장대높이뛰기 선수 아만드 듀플란티스. 해당 종목 세계 신기록 보유자인 만큼 이번 올림픽의 강력한 금메달 후보로 올랐었다. 듀플란티스는 4달 전 세운 자신의 세계 신기록을 1m 갱신함과 동시에 금메달을 획득했고, 바를 넘자 바로 자신의 여자친구에게 달려가 키스하는 장면이 파리 올림픽 명장면으로 꼽힌다.
이번 올림픽 여자 육상 금메달리스트 가브리엘 토마스. 가브리엘은 지난 도쿄 올림픽에서는 동메달을 땄었다. 그녀는 하버드에서 신경생물학을 전공해 석사까지 마친 엘리트. 뛰어난 외모로도 유명해 킴 카다시안의 브랜드 스킴스의 화보를 찍기도 했다.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무려 516만명인 독일의 육상 스타 알리샤 슈미트. 구독자 26만의 유튜버로도 활동하고 있는 그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훈련하는 모습을 브이로그로 찍어 올리기도 한다. 알리샤 슈미트는 모델 뺨치는 외모로, 패션 브랜드 보스의 후원을 받고 있으며 최근에는 보스 패션쇼에 모델로 섰다.
아만드 듀플란티스



가브리엘 토마스



알리샤 슈미트





Credit
- 글 최예지
- 어시스턴트 김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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