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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국대 김우민, 황선우는 옷도 잘 입는다?
본업도 잘해~ 스타일링도 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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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 남자 자유형 400m에서 동메달을 따낸 김우민. 수영 종목에서는 박태환 이후 12년만의 올림픽 메달이다. 새롭게 떠오른 수영 슈퍼 스타 김우민은 사복 패션 센스까지 뛰어나다는 사실! 또한 국내 정상급이라고 불리는 황선우 선수의 경기 역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늘은 국가대표 수영선수 김우민과 황선우의 사복 패션을 살펴보자.
트렌디한 룩도 잘 소화해내는 김우민. 실버 테의 선글라스를 끼고 카고 팬츠에 발렌시아가의 3xl 스니커즈를 매치했다. 함께 매치한 발렌시아가의 르카골 백까지. 발렌시아가 러버인듯한 그. 캐주얼한 스트릿웨어도 즐기는 그. 반바지에 맨투맨이나 큼지막한 오버핏 프린팅 티셔츠 그리고 스냅백을 즐겨 입는다. 여기에 목걸이와 메신저 백으로 심심하지 않게 룩에 포인트를 주는 센스!
폴로의 스웨터나 티셔츠 등 폴로 제품을 자주 착용하는 황선우. 깔끔한 이미지의 그와 찰떡으로 어울린다. 쿨톤으로 추정되는 그는 화이트, 네이비 등 기본 컬러를 애용한다. 클래식 중의 클래식 꼼데가르송의 카디건을 입은 황선우. 모험적인 패션보다는 실패 없는 베이직한 아이템을 즐기는 듯.
수영선수 김우민






수영선수 황선우




Credit
- 글 최예지
- 어시스턴트 김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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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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