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장마철, 이렇게만 입어도 패피 소리 듣는다.
#장마_가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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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장마철. 크리스탈, 미연, 김나영, 이시영에게 배우는 장마철 스타일 연출법.
데님+화이트의 조합은 언제나 진리. 크리스탈은 데님 진에 화이트 레인 코트를 매치했다. 오버핏 레인코트 입기를 망설여왔다면, 벨트 디테일로 허리 라인을 잡아줄 수 있는 디자인을 선택해보자. 우산, 가방, 슈즈의 컬러를 블랙으로 맞추니 한층 클래식한 분위기가 나기도?
여름의 푸른 녹음과 잘 어울리는 미연의 장마철 스타일링. 블루 슬리브리스 셋업과 매치한 라탄 백 덕분에 한층 여름 느낌 낭낭한 스타일링이 완성됐다. 젖지 않는 ‘뽀송함’과 여름 무드를 모두 잡고 싶다면 슬리브리스와 라탄을 기억할 것.
김나영은 레인코트, 부츠, 우산을 모두 활용한 ‘장마 스타일링의 정석’을 보여줬다. 미니 레인코트는 원피스처럼 활용해 각선미가 돋보인다.
한편, 니하이 레인부츠와 스웻 팬츠로 편안한 스타일링을 완성한 김나영. 스웻 팬츠는 부츠 안에 넣어 입는 게 정석이라지만, 이준(아들)처럼 바지를 롤업해서 입는 것도 귀여운 변형.
여름 필수템으로 자리 잡은 바이커 쇼츠는 장마철에 활용해도 좋다. 기능성 소재를 고르면 땀은 물론 맞은 비까지 빠르게 말려주기 때문. 이시영처럼 루즈한 톱을 매치해 실루엣의 강약을 조절해보는 건 어떨까?
#크리스탈



#미연



#김나영






#이시영




Credit
- 글 김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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