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부상 추천! 셀렙들이 픽한 빅백은?

 
 
 
디올의 앰버서더 블랙핑크 지수가 픽한 빅백도 다름 아닌 디올! 지수의 SNS에 게시된 디올의 제품은 ‘북 토트 미디엄 백, 라떼 까나쥬 시어링’이다. 사이즈는 가로 36cm x 세로 27.5cm, 너비 16.5cm로 노트북은 물론 웬만한 일상용품은 수납할 수 있는 것이 특징. 시어링 소재로 사랑스럽고 포근한 느낌도 줄 수 있는게 장점이다. 가격은 670만원.
 
 
 
루이비통의 앰버서더로 발탁된 라이즈 역시 일상생활에서 루이비통 제품을 자주 활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중에서 앤톤의 여행 사진에서 자주 등장하는 파란색 빅백! 제품은 루이비통의 ‘Speedy p9 반둘리에 40’으로 공식 홈페이지 가격으로 1,450만원인 고가의 제품이다. 부드러운 촉감을 자랑하는 백은 루이비통의 상징적인 모노그램 패턴이 선명하게 보이는게 특징이다. 또 수납력도 좋아 여행용으로 들고 다니기 딱 좋다!
 
 
 
시크와 우아함의 만남! 배우 이청아가 택한 제품은 생로랑의 ‘BEA 베어백’이다. 스웨이드 안감으로 내부 타이로 측면을 원하는 대로 접거나 펼칠 수 있는 디자인이라 활용도도 갑이다. 가방 중간에 박혀있는 YSL 금속 로고는 세련미를 한층 더한다. 이청아와 딱 어울리는 생로랑 백의 가격은 489만원.
 
 
 
사복 패션 장인 장희령이 픽한 빅백은? 심플하면서도 룩의 포인트가 될 수 있는 보테가 베네타의 ‘라지 홉’이다. 보부상들이 딱 좋아할 만한 빅 사이즈에 메고 다니면 어디서나 시강이 될 수 있다는 점! 가격은 567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