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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인사를 전한 스타들의 붕어빵 2세

벌써부터 완성형 비주얼인데..?

프로필 by COSMOPOLITAN 2023.10.04
 
 

최지우 딸

추석을 맞아, 4살 딸 루아양의 심쿵 비주얼을 공개한 배우 최지우. 사진 속의 루아는 귀여운 댕기머리를 해 러블리 그 잡채이다. 한편 최지우는 2018년 9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한 뒤, 2020년 46살이라는 늦은 나이에 딸을 품에 안았다.
 
 

백지영♥정석원 딸

백지영, 정석원 부부의 외동딸 또한 이번 추석 근황이 공개됐다. “비녀라니 ㅋㅋㅋ 난 이런 게 집에 있는 것도 잊고 있었는데 넌 찰떡같이 기억해 내서 룩을 완성”이라는 문구와 함께 딸의 고운 한복 자태를 공개한 백지영! 야무지게 비녀까지 착용한 아이의 모습은 저절로 엄빠 미소를 짓게 만든다.
 
 

신현준 딸

배우 신현준은 54세에 얻은 막내딸의 한복 인사로 추석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에는 신현준의 딸 민서는 전이 가득 담긴 바구니를 들고 환한 미소를 지어 사랑스러운 모습인데, 아빠 신현준을 닮아 벌써부터 완성형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Credit

  • 글 최혜리
  • 어시스턴트 장호정
  • 사진 각 셀럽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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