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기야, 요기! 돈과 시간 모두 소중한 MZ 맞춤 서비스 추천

책은 3분 요약으로 후루룩, 배달비도 딱 한 번만?!

두꺼운 베스트셀러, 3분 요약으로 볼게요!

요즘 MZ 세대는 콘텐츠를 고를 때 ‘요약본’을 먼저 본다. 유튜브에 올라온 영화와 드라마 등의 N분 요약본을 확인한 후, 콘텐츠 전체를 소비할지 말지 결정하는 것! 그 기저에는 ‘돈과 시간을 아끼자!’라는 소비 심리가 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지식 습득도 단 시간에 끝낼 수 있는 앱 서비스가 등장했다. 바로 콘텐츠 큐레이션 플랫폼 〈서사〉. 이곳에선 세계 유명 기업 임원이 읽는 도서와 전문가 인터뷰 등 양질의 지식 콘텐츠를 볼 수 있는데, 대표적인 예로 〈총,균,쇠〉나 〈사피엔스〉같은 베스트셀러를 3분 영상으로 완독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한다. 요약본만 보고 싶은 독자들에게도 유용하지만, 본격적인 독서를 시작하기 전에 책 내용을 미리 알고 싶은 독자에게도 추천한다.

배달료는 한 달에 한 번만 낼게요!

배달료가 너무 올라 부담이라면? 요기요가 선보이는 ‘요기패스X구독서비스’를 주목해 보자. 이 서비스는 월 9,900원을 정기 결제하면 앱 내 ‘요기패스X’ 배지가 붙은 가게에서 최소 주문 금액 17,000원 이상 시 배달비가 무료다. 음식점뿐만 아니라 편의점과 스토어 카테고리에서도 해당 혜택을 누릴 수 있어서 더욱 실용적이다. 론칭 이벤트로 6월 30일까지 가입하는 고객에 한 달 구독료가 무료이니 매달 배달 서비스를 3번 이상 쓰는 독자라면 꼭 이용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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