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나는 다이어트도 찢어! 에스파 식 몸매 관리 비법은?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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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나는 다이어트도 찢어! 에스파 식 몸매 관리 비법은?

원래는 대식가라는 카리나의 몸매 유지 비결 대공개.

COSMOPOLITAN BY COSMOPOLITAN 2023.05.22

바지로 몸 상태 체크  

카리나가 유튜브 콘텐츠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에 출연해 자신의 몸매 관리법을 전했다. 168cm에 45kg로 알려진 그녀는 매일 몸무게를 체크하는데, 정해놓은 몸무게보다 많이 나가면 그날은 다이어트를 하고, 입고 있는 청바지가 헐렁해야 되는데, 힘을 줬을 때 딴딴해지면 먹는 걸 멈추면서 조절한다고. 그래서 평소에 좀 큰 바지를 입는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카리나가 고무줄 몸무게라고?

카리나는 감자칩 한 통은 거뜬하게 다 먹고, 피자 라지 사이즈 한 판을 다 먹는 대식가로 알려져 있다. 햄버거 세트, 짜장면 한 그릇은 기본이라고. 그녀의 최애 메뉴는 삼겹살로, 룸메이트인 닝닝과 함께 먹부림을 한다고 전했다. 보통 활동기간에 식단을 하는 다른 걸그룹과 달리 그녀는 활동 기간에도 가리지 않고 먹는 것이 특징.
 
 

땀복입고 4시간 달리기

잘먹고 운동 잘하는 걸로 알려졌지만 사실 그녀는 고무줄 몸무게라고 한다. 심지어 하루에 4kg이 찌고 하루만에 4kg 빼본 적도 있다고. 많이 먹는 대신 많이 움직인다. 땀을 빼기 위해 패딩이랑 쫄티를 여러겹 껴입고, 4시간을 뛰거나 ‘지민아 너 진짜 멋있어’ 하면서 혼자 춤추고, 돈다고 말했다. 얼굴에 가려져 모두가 잊고 있었지만 그녀 역시 몸매 유지를 위해 엄청난 노력을 해왔던 것이다.
 
 

운동할 땐 웃으면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운동하는 모습을 선보인 카리나. 연습생일때부터 퍼스널 트레이닝을 쭉 해왔다는 그녀는 무거운 무게를 들어올리며 웃는 모습을 보여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운동할 때 찡그리면 주름이 생기고 처진다는 말을 들어 웃으면서 운동하는 버릇이 들었다고. 중량칠 때 찡그리는 것? 카리나한테는 ‘해당사항 없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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