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지수 등 셀럽이 사랑하는 키링 5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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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지수 등 셀럽이 사랑하는 키링 5

키링 품절 사태! 연예인들은 어떤 키링 달고 다닐까?

COSMOPOLITAN BY COSMOPOLITAN 2023.04.12
‘블핑이, 삐용이, 토꽁이’ 이 세 개가 뭔지 알아차린다면 당신은 요즘 사람! 바로 요즘 없어서 못판다는 키링 이름이에요. 각각 모남희, 콤포트서울, 마뗑킴에서 낸 키링입니다. 이런 키링은 키치하고 복실 복실할수록 인기가 더 많은데요! 하찮아서 더 귀여운 느낌이죠.  
백팩이나 미니백에 복실복실한 키링을 달고 다니는 셀럽들도 많아요. 오늘은 누가 어떤 키링을 했나 살펴볼까요?  
 
 

지수 – 젤리캣

영국의 아기 인형 회사 젤리캣. 이 브랜드에서 나온 미니 키링은 블랙핑크 지수의 애착템입니다. 디올의 뮤즈인 지수는 디올 백에 이 젤리캣 키링을 컬러별로 매치하고 다니곤 하죠.  
 
 

차정원 – 모남희 블핑이

모남희 브랜드의 블핑이는 키링 열풍의 주역이죠. 쭈글 쭈글한 핑크 기저귀를 찬 모습이 너무 킹받고 귀여워요. 차정원은 아크테릭스 헬리아드 백팩에 모남희키링을 매치했어요.  
 
 

이시영 – 모남희 브레드  

모남희와 주얼리 브랜드 에스실의 콜라보를 통해 탄생한 브레드 키링. 이시영은 하트 모양의 샤넬 크로스백에 앙증맞게 달았네요.
 
 

제니 – 콤포트 서울 삐용이

콤포트 서울에서 출시한 키링 삐용이를 착용한 제니. 제니는 평소 삐용이키링을 자주 하고 다녀요. 덕분에 삐용이는 팬들 사이에 덕질템으로 자리매김했죠.  
 
 

우주소녀 설아 – 모어쥬드 밀리 베어  

귀여운 하트 참이 달린 목걸이가 앙증맞은 모어쥬드의 밀리 베어! 설아는 셀린느 아바백에 키링을 달아 확실하게 포인트를 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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