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비주얼 자매가 또 탄생했다! 아이브 장원영의 친언니인 장다아가 연예계에 데뷔한 것이다. 2001년생인 장다아는 서울예술고등학교에서 한국무용을 전공했고, 현재는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레이블인 킹콩 by 스타쉽과 전속계약을 맺어 본격적인 연예계 활동을 앞두고 있다. 또한 그녀는 최근 한 브랜드의 모델로서 광고 촬영까지 진행한 것으로 전해진다.
한국의 ‘올슨 자매’라 불릴 만큼 뛰어난 스타일 감각을 자랑하는 제시카 & 크리스탈! 이들의 본명은 정수연, 정수정으로 팬들 사이에서 ‘정자매’ 혹은 ‘제크자매’라는 애칭으로 불린다. 두 사람은 과거 리얼리티 프로그램 〈제시카 & 크리스탈〉을 통해 특별한 자매 관계성(?)을 공개하기도 했는데, 늦게까지 군것질을 같이하고 함께 쇼핑을 하는 등 여느 평범한 자매의 모습을 보였다.
우월한 DNA 자매, 비주얼 자매로 불리는 공승연 & 정연은 연예계를 대표하는 미모 자매이다. 각각 배우와 걸그룹 아이돌로 활발히 활동 중인 두 사람은 과거 SBS 〈인기가요〉를 함께 진행하는 등 남다른 우애를 자랑했다. 뿐만 아니라 공승연은 동생 정연의 생일날 직접 찍은 사진을 공개하는 등 동생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