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어디가>부터 <슈돌>까지! 육아 예능 키즈들의 폭풍 성장 근황은?

고 1인데 키가 189cm? 방탄소년단 뷔 닮은꼴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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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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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기 가득한 엉뚱함이 매력이었던 준수. 최근 자신의 유튜브 ‘10준수’ 채널에 모습을 공개했다. 살이 빠져 한층 훈훈한 비주얼은 물론이고 키가 189cm라고 밝혀 말 그대로 폭풍 성장 중임을 인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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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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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같은 귀여움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윤후 역시 폭풍 성장한 근황을 전했다. 얼굴은 아직도 앳된 모습 그대로지만 쑥 커버린 기럭지로 듬직한 아들 비주얼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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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리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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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기 시절 ‘테리우스’라 불리던 아빠와 미스코리아 출신 엄마의 유전자를 이어받은 리환이 역시 배우 같은 비주얼 근황을 공개했다. 심지어 카네기홀에서 최연소 트럼펫 연주자로 화제가 되기도 한 능력자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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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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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남성을 모두 딸바보로 만들며 육아 예능의 레전드 원조라 할 수 있는 사랑이. 귀엽기만 하던 모습에서 어엿한 숙녀로 성장 중이며, 모델 엄마를 닮아 쭉쭉 뻗은 기럭지까지 완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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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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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냄새 폴폴 풍기던 귀요미 찬호 근황이 핫함 그 자체라고. 방탄소년단 뷔를 쏙 빼닮은 비주얼로 제발 데뷔해달라는 팬들의 요청이 쏟아지는 중이다. 모두 아주 잘 크는 중으로 이대로만 커 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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