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찐친 전소미·지젤이 군살 하나 없는 이유?!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Beauty

연예계 찐친 전소미·지젤이 군살 하나 없는 이유?!

복근 장착에 힙업까지! 친구랑 하면 더 좋은 운동 루틴~.

COSMOPOLITAN BY COSMOPOLITAN 2023.03.27

소미’ s 운동 루틴

기구 필라테스 운동을 하는 모습을 꾸준히 SNS에 업로드한 소미. 그녀처럼 탄탄한 11자 복근과 코어 힘을 기르고 싶다면, 소미의 필라테스 운동법을 참고해보자. 리포머 안에 들어간 소미는 한쪽 다리와 팔을 풋 바에 올리고 몸을 옆으로 굽히며 옆구리 살을 본격적으로 태워줬다. 다음으로 아크바렐을 올린 매트에 옆으로 누워, 머리 뒤에 양손을 깍지 끼고 상체를 들어 올려주면서 복근 운동을 시작한 것! 마무리, 윗몸 일으키기를 할 땐 암 스프링을 당기며 팔 근육까지 단련하자. 그녀의 탄탄한 보디가 괜히 나온 것이 아님을 증명하는 꿀팁이다.
 
 

지젤’ s 운동 루틴

확실한 운동 효과를 보기 위해 지젤이 가장 처음 한 것은 땀복으로 옷 갈아입기! 본격적인 운동에 앞서 지젤은 한쪽 다리는 앞으로 빼 90도로 굽히고 반대쪽 다리는 뒤로 쭉 뻗어 스트레칭을 해주었다. 그녀의 첫 번째 루틴은 10분만 해도 땀이 폭포처럼 난다는 천국의 계단. 계단을 디딜 때 반대편 다리는 뒤로 쭉 뻗어줬는데, 이 운동은 칼로리를 태우면서 힙 업까지 될 수 있는 운동이라고! 다음엔 더 갓벽한 힙 라인을 위해 데드 리프트를 해주었는데, 이때 바를 내리며 한 다리를 뒤쪽으로 쭉 차고 바를 올리면서 원래대로 돌아오는 것이 포인트로 각 다리를 10회씩 해주면 된다. 마지막은 고무 밴드를 허벅지에 걸고, 다리를 어깨 너비만큼 벌린 뒤 상체를 약간 굽혀 꽃게처럼 좌로 10번 우로 10번 왔다 갔다 하면 ‘엉짱’이 될 수 있다는 사실!
 
 

소미&지젤의 커플 운동

혼자 운동하는 것이 처질 땐 소미와 지젤처럼 커플 운동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 둘은 공을 주고받는 운동을 실시했는데, 윗몸 일으키기를 하고 올라올 때 서로 공을 주고받으면 되는 간편한 운동법이다. 이때 공을 받은 사람은 팔을 위로 쭉 펴주는 것이 규칙이니 잊지 말 것!
 
 

다이어트 식단 관리는 어떻게?

전문가가 짜준 소미의 식단은 아침엔 블루베리와 무지방 요거트를 먹고, 점심엔 연어 오픈 샌드위치, 저녁에는 스프링 롤을 먹는 것이다. 반면 지젤은 아침엔 사과 식초 한 숟갈을 탄 디톡스 음료와 아몬드 & 방울 토마토 5알을 먹고, 점심엔 치즈 대신 순두부와 토마토를 이용한 카프레제, 저녁엔 낫또 김밥을 먹는다고 한다. 모두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음식이기 때문에 체계적인 식단을 원한다면 따라해 봐도 무방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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