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와 모양만으로 사랑스러운 포인트가 되는 디올의 하트백. 클래식한 레드 컬러로 질리지 않고 크로스백이나 파우치로 활용하기 베스트다. 지수처럼 올 블랙 룩에 심플하게 매치해도 사랑 그 자체.
심플하면서 볼륨감 있는 디자인으로 제니 등 많은 셀럽에게 사랑받는 알라이아 하트백. 특히 블랙, 레드, 실버 컬러 외에도 스터드, 하네스와 같은 버전이 다양해 러블리한 하트가 부담스러웠던 사람도 즐길 수 있다.
동전 지갑 사이즈부터 아이린이 착용한 사이즈까지 총 4가지 버전의 샤넬 하트백. 이 때문에 다른 브랜드보다 여유롭게 수납도 가능하다. 화려한 색상의 패션에 캐주얼하게 매치한 아이린처럼 다양한 느낌의 룩을 소화해보자.
루이비통이 공개한 팝 마이 하트 파우치 익스클루시브 에디션. 핑크 컬러 베이스에 아이코닉한 모노그램 패턴과 골드 체인이 어우러져 화사하면서도 고급스럽게 연출하고 싶은 날 제격이다.
발렌시아가 기본 르카골 백 버전으로도 충분히 힙하지만, 하트 모양의 미니백 버전도 있다는 것. 실버 체인 스트랩으로 르카골의 유니크한 매력을 더욱더 끌어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