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니 엄마가 OOO! 올해 2세를 출산하는 셀럽은 누구?

5년간의 연애 끝에 2017년 에릭과 결혼을 하며 부부가 된 나혜미. 작년 8월 임신을 했다는 소식을 밝혔는데, 지난 3월 1일 남자아이를 낳으며 결혼 6년 만에 찐으로 부모가 됐다고 한다. 이로써 에릭은 신화 멤버 중 유일한 아빠가 된 멤버가 되었다고! 나혜미와 아기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하며, 엄마와 아빠 모두 최강의 비주얼을 자랑하는 만큼 2세의 미래가 기대되는 건 어쩔 수 없는바~.
 
 
안영미는 올 1월 <라디오 스타> 기자 간담회를 통해 임신 15주 차라고 알리며, 엄마가 되었다는 소식을 밝혔다. 아직 자녀의 성별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그녀는 귀염뽀짝한 ‘딱콩이’라는 태명을 지어줬다고 한다. 소식좌인 그녀가 아이를 위해 잘 챙겨 먹은 탓인지 몸무게 60kg를 찍었다는 소식과 함께 통통하게 살이 오른 근황을 공개하기도 했다. 딱콩이는 올 7월 출산 예정이라고 한다.  
 
 
윤승아·김무열 부부가 작년 크리스마스 누구보다 많은 축하를 받은 이유는? 바로 7년이라는 오랜 노력 끝에 2세를 가졌다는 소식을 알렸기 때문이다. 그녀는 올 6월 출산할 예정이며, 아이는 예쁜 공주님이라고 한다. 특히 윤승아는 2세를 가진 후 유튜브를 통해 예비맘을 위한 스킨케어, 운동법, 식단 등 각종 관리 꿀팁들을 낱낱이 공개했으니, 임산부라면 그녀의 유튜브를 시청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작년 결혼과 2세 소식을 동시에 알리며 겹경사를 맞이한 허니 제이. 그녀의 아이는 딸인데, 현재 ‘러브’라는 태명으로 부르고 있다고 한다. 아직 정확한 출산일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그녀 역시 올해 아기를 품에 안을 예정이라고! 이미 만삭인 그녀는 멋진 D라인 화보부터 홀리뱅 행사 참여, 리버스 크루 25주년 저지 쇼에서 러브와 함께 춤을 추는 모습을 보여주며 여전히 멋쁨 터지는 커리어 우먼의 모멘트를 뽐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