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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민증, 나도 혹시!
오은영 <금쪽상담소>에서 셀럽들의 가장 많은 고민을 차지하는 ‘과민증'. 어떤 증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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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 <금쪽상담소>를 통해 브라이언, 김주원, 박영진, 박칼린 등 많은 셀럽들이 마음을 털어놓은 내용 중에 공통적인 특징이 있었다. 사람은 정상적으로 자극에 반응하게 되어 있으나 어떤 자극에 대해 정상적인 반응 이상으로 지나치게 병적으로 반응하는 상태를 갖고 있는 과민증이라는 것. 꼼꼼하고 완벽주의적인 성격에서 오는 강박적 특성 때문에 청결에 대해서 해결되지 못하면 불안한 정서를 갖게 되는 후각과민증, 불안감과 공황장애로 인해 일상생활에서 늘 불편한 정서를 갖게 되는 안전과민증, 소리에 예민한 청각과민증, 사람의 표정에서 예민해지는 시각과민증 등등 사람의 정서를 불안하게 만드는 여러가지 과민증들이 있다고. 과민증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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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민증은 완벽주의 성향과 강박적인 특성을 가진 이들에게 나타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책임감과 성실한 성격을 갖고 있어 모든 문제의 원인을 찾아서 스스로 완벽하게 해결해내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다. 하지만 완벽, 성실, 높은 책임감은 스스로를 돌아보지 못할 수 있고 문제에 대한 생각들이 끊임없이 일어나 모든 것이 불안하고 예민하게 느껴질 수 있다고 한다. 과민증 어떻게 보아야 할까?
」Credit
- 글 임진희
- 어시스턴트 김유진
- 사진 금쪽상담소 SNS/ 채널A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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