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열리는 'The Governors Ball Music Festival 2023’에 K-POP 그룹 중 최초로 참여하는 에스파의 카리나. 지젤과 각도 맞춘 심각한 표정도 장꾸 같은 표정도 모두 무해하고 귀엽다. 혼자 찍는 셀카도 플래시를 통해 그녀만의 감성이 묻어나오도록 연출했다.
2주 연속 미국 빌보드 음반 챠트 200에 오른 에이티즈의 홍중. 커리어 갱신과 함께 미모도 갱신한 듯 플래시 거셀과 이어지는 셀카에서도 홍중의 미모는 제철이다.
2월 14일 네 번째 싱글 ‘테디베어’로 돌아오는 스테이씨. 그중에 사랑둥이 그 잡채인 말티쥬이자 아기사슴 재이의 절묘하고 적절한 플래시 거셀은 SNS 사진 찍을 때 중요한 레퍼런스가 될 수 있을 것.
엔시티 127 정규 4집 리패키지 'Ay-Yo’ 컴백으로 건강하게 돌아온 해찬. 얼굴은 가렸지만 미모는 가려지지 않는 법. 귀여운 소년에서 남자다운 아우라로 이번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누구보다 친근한 말투와 예능감으로 팬들 마음 사로잡는 엔믹스의 리더이자 입담꾼 해원. 노래나 춤 실력만큼이나 프로페셔널 아이돌다운 플래시 거셀 속 해원 표정은 언제나처럼 냉미녀 그 잡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