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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집 동안 비법?!

지난 주말 한 결혼식에 하객으로 참석한 신라호텔 사장 이부진의 고급스러운 동안 비결이 화제! 과연 재벌집 동안의 비밀은 뭘까?

프로필 by COSMOPOLITAN 2023.02.14

풍성하고 건강한 모발  

이부진 사장의 하객 룩 댓글에 가장 이슈는 헤어 스타일이었다. 이부진 사장은 1970년생, 한국 나이로 53세. 그런데 내추럴한 롱 헤어가 어쩜 이렇게 잘 어울릴까? 바로 건강하고 탄탄한 머릿결, 풍성한 머리숱 덕분에 롱 헤어가 잘 어울렸던 것.  
 
 

셀럽보다 더 빛나는 피부    

얼마 전 고소영과 나란히 찍은 셀카에서도 셀럽 못지 않은 미모와 어린 피부로 화제가 된 이부진 사장. 피부톤이 고르고 환한 편이며 자연스러운 광채까지 더해진 어린 피부를 부러워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군살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몸매  

지난주 이부진 사장은 아들의 중학교 졸업식에 참석해 평범한 학부모의 일상이 공개되었는데, 크롭 스타일 재킷 아래로 군살 한점 보이지 않는 탄탄한 마른 몸매가 화제였다. 역시 군살, 붓기는 노안의 지름길. 나이를 먹을수록 탄탄하게 근육이 생겨야 몸매도 어려 보인다는 사실이 이부진 사장을 통해 증명되었다.  

Credit

  • 글 임진희
  • 어시스턴트 김유진
  • 사진 더팩트/ 서울신문/ 고소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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